블랑이가 좋아해서 종류별로 주문했다.
파란색은 구강 케어 성분이 추가된 닭가슴살 제품이다.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이루나 흰둥이는 역시나 별 반응 없었다.
녹색은 요로계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제품인데 역시 잘 먹어줬다.
보라색은 헤어볼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붉은색은 면역력 케어가 들어간 닭가슴살 제품인데 호불호없이 다 잘먹어줬다.
동결건조 닭가슴살은 흰둥이랑 이루 주고 블랑이는 츄통령 츄르를 주고 있다.
블랑이가 좋아해서 종류별로 주문했다.
파란색은 구강 케어 성분이 추가된 닭가슴살 제품이다. 깨끗하게 먹어치웠다.
이루나 흰둥이는 역시나 별 반응 없었다.
녹색은 요로계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제품인데 역시 잘 먹어줬다.
보라색은 헤어볼 케어 성분이 들어간 연어, 붉은색은 면역력 케어가 들어간 닭가슴살 제품인데 호불호없이 다 잘먹어줬다.
동결건조 닭가슴살은 흰둥이랑 이루 주고 블랑이는 츄통령 츄르를 주고 있다.
예전에 사용하던 벤토나이트 모래 회사에서도 카사바 모래가 있길래 주문했다.
써유보다는 굵고 가필드 굵은 입자 보다는 작았다.
카사바 모래가 응고력은 마음에 든다.
냄새가 좀 문제인데 다음엔 탈취제품을 써봐야겠다.
품번 : 1036090
품명 : 대형고양이스크래쳐( 46 x 26 x 7 cm )
평소 사용하던 제품이 단종되었다. 비슷한 제품이 다이소에 있었다. 가성비도 괜찮고 집 근처에 다이소 매장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갈아타야겠다.
카사바 모래 한번 써보니 괜찮았다. 평소 사용하던 쇼핑몰에는 써유가 없어서 가필드 굵은 입자를 주문했다.
응고력은 역시 좋았다. 굵은 입자가 밟혀서 별로다. 가능하면 가는 입자 제품을 사야겠다.
카사바 모래가 알고보니 탈취력이 안좋았다. 좀 시간이 지나니 시큼한 냄새가 난다. 벤토나 탈취용 제품을 섞어서 사용해야겠다.
동결건조 닭가슴살을 저녁마다 먹고 있고 옛날에 이루가 좋아했던 스타일이라 주문했다.
관심을 보였으나 바로 외면했다.
블랑이가 먹어줄 줄 알았는데 다음날 그대로 남아 있었다. 망했다.
역시 포인트 상점에서 주문했다.
페페로니만 잘 먹나 싶었는데 블랑이가 다 먹어줬다. 츄르형이라도 습식을 먹어주니 고맙다.
혹시나 싶어서 포인트 상점에서 츄르 제품을 주문했다.
역시나 흰둥이나 이루는 시큰둥했다.
예사외로 블랑이가 다 먹어줬다.
치킨이라 그런가 싶었는데 참치도 잘 먹었다.
연어도 다 먹었다. 블랑이는 동결건조 닭가슴살은 줄이고 습식 제품을 조금 더 줘야겠다.
벤토나이트 모래를 쓰고 있는데 사막화가 심각하다. 2주 정도 지나면 주변에 먼지가 너무 심했다. 펠렛 시도 해봤다가 오줌 테러만 당했다. 그래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똥괭이들이 사용중인 카사바 모래를 시도해봤다.
가는 입자를 사려고 했는데 없어서 굵은입자와 가는입자가 섞여 있는 제품을 주문했다. 옥수수와 카사바를 원료로 만들어졌는데 벤토나이트 모래와 질감은 비슷했다.
이루가 처음에 시큰둥해서 망했다 싶었다.
하지만 좀 시간이 지나니 사용해줬다. 벤토나이트 보다 더 단단하게 굳는 것 같다. 과장을 보태면 결정처럼 굳어 있다. 맛동산은 벤토나이트에만 만들길래 걱정했는데 시간 지나니 다 적응해줬다.
강집사 초대형 화장실 크기가 68 x 47 x 33 인데 이루나 흰둥이 크기에는 이 정도 크기가 아니면 볼일 볼 때 밖으로 누게되는 것 같다.
새 모래가 깔자마자 이루가 영역표시를 했다.
여행갈 때 펫 시터 부를 거 아니면 화장실이라도 많이 준비해야겠다.
츄르 제품이지만 똥괭이들 공구제품이라 혹시나 싶어 구매했다.
애기들이 제일 좋아할만한 닭고기 제품을 먼저 줘봤지만 반응이 시원치않다.
그릇에 짜서 줘봤는데 외면 당했다.
그래도 블랑이가 맛은 봐줬다.
다음으로 참치를 줘봤지만 취향은 아닌가 보다.
블랑이도 시큰둥한 분위기
그릇에 짜서 주니 맛은 봤지만 그렇게 좋아하진 않았다.
연어맛도 외면당했다.
우리집 애들은 동결건조 닭가슴살만 좋아하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