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프 궁수 같은 태연 이미지가 계속 떠올라서 계속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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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초록이 선명한 날에는 백예린이 제격이다. 초록 나무 그늘 아래 거닐면서 듣고 싶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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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런 일로 멤버 탈퇴하고 강제 휴식기 후 이대로 끝나나 싶었는데 역대급 곡을 들고 나왔다. 귀에 딱 꽂히는 후렴과 안무로 대중성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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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괜찮아서 원곡을 들어봤는데 음색 때문인지 커버가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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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Red Velvet 답다. 빨간 맛 느낌도 나고 뭔가 레드 벨벳 노래 발전형 같은 느낌이다.

뮤비보다 퍼포먼스 비디오 색깔이 더 멋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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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노래인데 시티팝 장르라 그런지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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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괜찮은 커버 가수를 발견했다. jfla 랑 비슷한 느낌이다.

원곡보다 상큼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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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가지 구성으로 이루어진 노래 같다. A-B-C-A-B-C-B-C 같은 식인데 B 부분은 'David Guetta' 의 'Titanium'같은 느낌이 나고 C 부분은 '이수현'의 'alien' 같은 느낌이 난다. 다양한 느낌을 잘 섞은 일렉트릭 댄스 뮤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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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e 를 통해 처음 나온 'talk & talk' 이 내 취향이 아니라서 DM 도 시큰둥했는데 계속 뜨는 영상에 주입되서 그런지 후렴 멜로디가 계속 귀에 멤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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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부 "raindrops falling" 을 듣자마자 꽂혔다. 보컬의 생각지도 못했던 굵직한 음색이 마음에 드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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