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홍보 영상인데 노래가 잘 빠졌다. 사기적인 미노이 음색에 동물자유연대 유기묘를 위해 기부도 된다고 하니 1석 2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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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ed to get away, cause life's too short

코첼라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곡인데 가사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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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저런 느낌 안나겠지만 초여름 밤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여유롭게 해서웨이 공연이나 라이브로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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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추천으로 버튜버가 있길래 클릭해봤는데 노래는 물런이고 연출 퀄이 생각보다 좋았다.

댓글 보니 던파 내용 보라는 글이 있어 영상을 더 찾아봤다.

던파 튜토리얼에도 나오는 록시 & 아간조의 테마곡이었다. 시로코 레이드에서 다시 등장할 때 테마 음악이 '마지막 재회'였다. 

'하지만 내 목숨보다 조금은 네가 더 소중한 걸' 이라는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원곡은 요아리(강미진) 님이 불렀다.

내용을 알고나니 오랜만에 흠뻑 빠져서 던파 시로코 레이드까지 달리고 싶었지만 갑자기 업무가 폭발해서 잘 시간도 없는 한 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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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 궁수 같은 태연 이미지가 계속 떠올라서 계속 찾아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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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같이 초록이 선명한 날에는 백예린이 제격이다. 초록 나무 그늘 아래 거닐면서 듣고 싶은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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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미스런 일로 멤버 탈퇴하고 강제 휴식기 후 이대로 끝나나 싶었는데 역대급 곡을 들고 나왔다. 귀에 딱 꽂히는 후렴과 안무로 대중성까지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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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버가 괜찮아서 원곡을 들어봤는데 음색 때문인지 커버가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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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Red Velvet 답다. 빨간 맛 느낌도 나고 뭔가 레드 벨벳 노래 발전형 같은 느낌이다.

뮤비보다 퍼포먼스 비디오 색깔이 더 멋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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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노래인데 시티팝 장르라 그런지 뭔가 쓸쓸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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