뽑아쓰는 키친타월이 더 깔끔할 것 같아서 사봤는데 크기가 생각보다 작았다. 보통 미용 티슈만한 크기였다. 주방에서는 2-3장 뽑아야해서 귀찮긴한데 청소용으로는 두루말이 휴지보다 적게 쓰는 것 같아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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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지 한참된 라인인데 가격이 비싼편이라 멈칫거리다가 이제서야 구매했다.

밴드와 링크 보관용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옆 부분을 눌러서 푸는 방식이다.

탄성이 없는 금속줄이라 시계에 줄을 끼운다기 보다 줄에 시계를 끼우는 느낌이다.

스테인리스 실버, 로즈 골드, 미드나이트 알루미늄 3가지 케이스가 있는데 색상이 어긋나는 것 같다. 그나마 스테인리스 실버가 무난하다.

38mm 는 크기가 작아 한쪽을 끼운 상태로 반대편을 끼울 수 있나 싶었는데 택도 없었다.

밴드 크기 조절은 가운데 버튼을 누르고 빼면 된다. 양쪽에 하나씩 빼서 사용하고 있다.

끼우기도 힘들고 실버 케이스 아니면 잘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여유있는 날 아니면 잘 사용하지 않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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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17131
품명 : ID수아르빅홀원형서빙보드-25CM

나무 그릇 보관이 힘들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치즈 서빙용으로 좋다.

빵 받침, 치즈 받침으로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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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20445
품명 : 다기능바지걸이1P

집게형은 자국이 남아서 집게 자국이 남지 않는 스타일의 제품을 골랐다.

저가형 나무 제품이라 품질이 좋지는 않다. 가격이 비싸긴 한데 스타일러용 바지걸이를 살 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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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으로 리모콘 역활을 해주게 하는 제품인데 헤이홈 제품 찾기 전에 주문했는데 해외배송이라 취소도 안되고 1달 정도 걸려서 배송되었다.

본체, usb 전원 케이블, 설명서로 구성되어 있다.

온습도 센서를 포함하고 표시하는 제품이라 세워서 사용할 수 있게 받침대가 뒤에 있다.

Smart Life 나 tuya 앱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이메일 계정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 후 앱 상태가 이상했는데 재 실행해서 로그인하니 수정되었다.

전원을 연결하면 날짜와 시간, 온도, 습도가 표시된다.

전원 연결 후 핸폰에서 블루투스를 켠 상태에서 앱에서 추가를 누르고 근거리에 있으면 자동으로 등록된다. 페어링 모드 전환법을 찾아봤으나 기기에 스위치는 섭씨/화씨 전환 버튼 밖에 없어 보였다.

연결이 되면 날짜와 시간이 제대로 표시된다.

에어컨은 모델명으로 등록 가능했는데 TV 는 제조사가 있었지만 사용이 불가능했다. :(

보조 배터리로 사용 가능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보조 배터리가 전원 공급을 안해서 꺼지는 경우가 있었다.

온습도 표시까지 있어서 더 유용하겠지만 앱이 분리되어 있어 헤이홈 제품만 사용할 예정이다. IoT 제품들 개방형으로 바뀌어서 통합 사용 가능해지면 좋겠다. 회원 가입하는 거 불안한데 로컬 홈 서버가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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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냉장고 별 생각 없었는데 전통주도 보관해서 먹으면 괜찮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주문했다.

온도는 8도에서 16도까지 조절 가능하다.

8병을 누워서 보관할 수 있다.

와인 보관용이라 구멍이 뚫려 있어서 화장품 보관하기는 힘들고 마스크 팩 정도 보관할 수 있다.

캔이나 일반 병 모양은 무난하게 수납할 수 있다.

컴프레서 냉각방식에 비해 진동이 덜하다고는 하지만 냉각 팬이 달려 있어 은근 소음이 심하다.

스파클링은 8-10, 화이트는 8-14, 레드는 12-16으로 보관 온도가 달라서 한 종류만 보관 가능하다. 눕혀서 보관해야해서 마시다 남은 와인 보관하기는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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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기 귀찮지도 않고 양치질 마지막에 정리해주는 느낌이 좋아서 혀 클리너를 사용하고 있다. 2개월 마다 교체하고 있는데 이번 제품엔 케이스가 같이 제공되었다. 회사나 여행갈 때 케이스가 있으니 수납할 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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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ad Air 와 애플펜슬이 생겼다. :)

본체와 충전기, Type-C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Type-C 케이블이 늘어가는데 충전기는 Type-A 단자만 많아서 고민이다.

펜슬 2세대는 뚜껑이 사라져서 좋다. 대신 떨어졌을 때 다른 곳에 붙어서 찾기 힘들다는 평이 있다.

10.9 인치 화면에 소파에서 사용하기 괜찮은 것 같다.

iPad Pro 12.9 와 iPad mini 가 있어서 사용하기에 애매하다. 12.9 는 키보드 커버까지 있어서 메모나 회의용으로 괜찮은데 iPad Air 용 키보드 커버는 너무 비싸서 회사용으로는 12.9 를 가지고 다니려고 한다.

집에서 컴퓨터할 때 영상 감상용으로 사용중인데 흰둥이가 계속 가린다. 이동성은 미니가 더 좋아서 침실이나 tv 용으로는 미니를 사용하고 있다. 더 휴대성 좋은 미니, 더 큰 Pro 가 있는 상황에서는 계륵 같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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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아파서 사용하기 로지텍 버티컬을 사용한지 1년이 다 되어간다. 이동 실수나 오른쪽 버튼 클릭 미스가 가끔 생긴다.

크기 때문인가 싶어 로지텍 LIFT 를 주문했다. 네이버에서 주문했는데 다음날 바로 배송되었다.

본체만 종이 포장되어 있다. 

흰색과 그라파이트 색이 품절이라 핑크 주문했는데 베이지톤 핑크색이다.

블루투스나 로지 볼트로 연결된다. 아래쪽으로 AA 전지 하나가 들어간다. 전지 수납함에 볼트 수신기도 보관할 수 있다.

아래쪽에 전원 스위치와 페어링 선택 스위치가 있다.

MX 버티컬에 비해 크기가 살짝 작다. 로지텍 말로는 아시안핏 이라고 한다. 왼쪽에는 앞/뒤 버튼, 오른쪽에는 왼쪽/오른쪽 버튼, 휠, dpi 선택 버튼이 있다.

Unifying 장치를 통해 같이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Bolt 제품은 별도로 취급됐다. 앱도 Logitech Options 가 아니라 Logi Options+ 가 필요했다. :(

윈도우즈 11에서는 블루투스를 켜니 팝업이 떠서 바로 연결 가능했다.

하루 정도 사용해 봤다. 저소음 제품이라 그런지 클릭하는 느낌이 딸각거리는 방식이 아니라 물컹거리는 방식이다. 바닥 이동 느낌도 좀 다른데 이건 새 제품이라서 그런 것 같다. 정확한 좌표로 이동이 힘든 부분과 실수로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는 부분은 비슷했다. 이건 버티컬 마우스 이동에 손이 익숙하지 않은 것과 클릭 때 버티컬 마우스에 힘을 주는 방식 때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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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린티 멤버쉽 제품은 그린티 라인 제품 패키지였다. 클렌징 폼이 새로 나왔는데 뽀독뽀독하게 씻기는데 촉촉함은 유지되는 묘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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