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사용하고 있던 스마트 플러그가 맛이 갔는데 연결이 잘 되지 않았다.

직비(zigbee) 되는 스마트 홈 되는 제품을 사볼까 했는데 딱히 마음에 드는 제품이 없어서 헤이홈 스마트 멀티탭 제품을 선택했다.

3구 + USB 2포트 제품이다.

헤이홈 앱을 통해 등록 제어할 수 있다.

멀티탭을 선택하고 2.4G 공유기를 선택하면 된다. 공유기 5G 전용으로 설정했다가 IoT 때문에 2.4G 분리 설정하는게 좀 귀찮다. 5G 지원하는 홈 허브를 두고 직비 통신을 하는 식이 더 좋아 보인다.

선풍기, 제습기, 조명, 충전기 연결해서 사용중인데 여름에 선풍기나 겨울에 전기 장판 타이머 설정할 수 있는게 마음에 든다.

에어컨, 보일러도 스마트폰 제어 되는 제품으로 바꾸고 싶은데 시간적 여유가 없다보니 미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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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툽 애플워치 소개 영상에서 밴드가 괜찮아 보여서 타임플릭 x 캉골 콜라보레이션 밴드 2종을 주문했다. 스트라이프와 라인 디자인을 주문했다.

주문할 때 어댑터를 애플워치용과 갤럭시워치4 전용 스페이서를 선택할 수 있다.

뒤쪽에 손잡이 같은게 있어 쉽게 조립할 수 있다.

가죽 제품인데 재질감이나 색상이 아쉽다.

베이지 라인 제품은 괜찮은 것 같다.

갤럭시 와치 쪽은 페이스가 제공되서 어울리는 페이스가 있는데 애플워치 쪽은 페이스가 애매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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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큰 마우스 패드를 찾다보니 결국 예전에 사용해봤던 스틸시리즈 Large 밖에 없어 보였다.

지난번 3M 제품 6배 정도 되는 것 같다.

크기가 생각보다 커서 걸리적 거린다. 2mm 두께감도 신경 쓰이고 천 재질이다 보니 더운 날씨에 땀 냄새가 배일까 걱정된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저 자리가 이루의 최애 자리라는 거였다. 모래와 냥이 털 때문에 사용할 수가 없었다.

결국 예전에 사용하던 금속 재질 패드를 당분간 사용하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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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둘 제약이 풀려가지만 아직도 확진되었다는 소리가 들려오고 있다. 재택은 끝났지만 각자도생해야하니 당분간은 계속 쓰고 다닐 생각이다.

새부리 모양이라 착용은 편한데 기밀성을 위한 끈의 장력 때문인지 살짝 거슬릴 때가 있다. 위생을 위해서는 개별 포장이 맞는데 환경을 위해서는 벌크여도 상관 없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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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난한 색상, 무난한 디자인에 평소에 신던 사이즈로 주문했다.

?? 평소에 신던 스니커즈 사이즈로 주문했는데 작다. 살쪄서 그런가보다 하기에는 사이즈 가이드는 너무 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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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 위에 마우스를 그냥 놓고 썼더니 튀는 것 같아서 마우스 패드를 샀다. 예전에 괜찮았던 기억이 있던 3M 제품을 주문했다. 얇기는 0.76mm 라 완전 마음에 든다. 예전 볼마우스 시절에는 까끌까끌한 재질이라 좋아했는데 레이저 마우스에도 괜찮은가 보다. 크기가 177mm x 215mm 로 작은 편인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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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 빼고는 디자인이 동일해서 그린티 밸런스 스킨인 줄 알고 그린티 씨드 스킨을 사왔다.

그린티 시드 라인 색상은 유지하고 그린티 라인 색상을 다르게 한 건 이런 이유도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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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랄비 크로스액션같은 제품처럼 옆에 탭이 달려 있는게 특징이다. 미세모만 사용하는데 칫솔모 질도 나쁘지 않았다. 치약짜개 기능은 별 쓸모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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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광고 보고 특이한 디자인이라 주문했다. 중국 봉쇄 여파로 원래 유리잔 물량이 부족해 비슷한 잔으로 변경되어 머들러가 같이 왔다.

무늬가 흰색이라 어두운 음료가 잘 어울린다. 잔이 가벼운 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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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잘 쓰고 있던 핏플랍 플리플랍이 끊어지는 바람에 여름용 슬리퍼가 없었다. 검색해서 제일 많이 나오는 제품 중 일반 고무 슬리퍼 제외하고 땀이 많아서 스웨이드 제외했더니 아일랜드 슬리퍼 정도가 괜찮아 보였다.

화와이에서 슬리퍼라고 한다고 적혀 있는데 한국어 제품명에는 플립플랍이라고 적혀있네 😅

색상이나 디자인은 괜찮은데 정사이즈로 샀는데 발볼이 좁다. 가죽이라 늘어나지 않을까 했는데 너무 좁다.

(2022-07-03) 한 20분 신고 망했다 싶었는데 다음 번에 신었을 때는 늘어나 있어서 신기가 조금은 편해졌다. 그래도 장거리 신을 만한 착용감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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