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번호 : 10335842
제품종류 : 조리도구3종
제품명 : GNARP 그나르프
작은 플라스틱 조리 도구가 오래되서 바꾸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크다. 집게는 잘 안집히고 스푼은 생각보다 길어서 잘 안쓰게 된다. 그나마 뒤집개만 쓸만하다. ☹
제품번호 : 10335842
제품종류 : 조리도구3종
제품명 : GNARP 그나르프
작은 플라스틱 조리 도구가 오래되서 바꾸려고 샀는데 생각보다 크다. 집게는 잘 안집히고 스푼은 생각보다 길어서 잘 안쓰게 된다. 그나마 뒤집개만 쓸만하다. ☹
제품번호 : 202.435.97
제품종류 : 유리닦이
제품명 : LILLNAGGEN 릴나겐
검정 색상 사용하고 있었는데 검정색이 때가 안타는건 좋지만 검은색 제품을 많이 두고 싶지는 않다. 다른 색상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흰색 제품이 있어서 장바구니에 담았다. 그렇다고 흰색 + 레드 색상이 마음에 드는 건 아니지만 검정 색상 보다는 낫다.
제품번호 : 20509969
제품종류 : 커튼한쌍
제품명 : BYMOTT 뷔모트
가림용 커튼이다.
빛차단 효과가 강한 편은 아니라서 속 커튼으로 써야할 것 같다. 가구 위치 바꾸고 새 커튼을 다니 계절이 바뀐 실감이 난다.
제품번호 : 30342851
제품종류 : 냅킨꽂이
제품명 : GREJA 그레야
노트북 거치대 찾아보다가 IKEA 냅킨꽂이가 괜찮다길래 주문해봤다.
플라스틱 재질에 조립도 끼우면 끝이다.
생각보다 괜찮다. 클램쉘 모드로 사용하기에는 딱이다.
집 모니터가 DELL U2312HM 인데 hdmi 입력 단자가 없는 모델이다. 12년도 모델이라 VGA / DVI-D / DP 만 지원한다. 그 당시에는 hdmi 단자가 라이센스 비용이 있어서 잘 사용하지 않았다는 글을 본 적이 있다.
노트북이 hdmi 출력이라 hdmi to dp 케이블이 필요했는데 다이소나 멸공마트에는 판매하지 않아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dp to hdmi 제품은 있었는데 역방향으로 사용할 수는 없다고 한다.
예전에 만기교체로 받은 PC를 재택근무할 때 터미널로 사용하고 있었는데 간헐적으로 무한 재부팅이 되는 문제가 있었다. 메모리를 뽑았다 다시 꽂으면 'FW status recovery error' 같은 메시지가 보이며 부팅이 되기는 하지만 빈도가 점점 잦아져서 스트레스였다.
클램쉘 모드로 노트북을 듀얼 모니터에 연결해 사용하려고 검색해보니 usb-c 로 연결하는 방법이 있었다.
그냥 type-C to HDMI 2 포트 제품이 있고 충전용 단자와 usb 단자가 추가된 제품이 있었는데 추가된 제품을 선택했다.
선 때문에 책상 위가 걸리적 거리긴 하지만 클램쉘 모드로 거치해 놓고 나면 괜찮은 것 같다.
바닥에 데스크탑 하나가 더 있어서 다리가 불편했는데 무한 리부팅 한번만 더 걸리면 버려야겠다.
P.S. 전에 아이패드 mini 때문에 샀던 벨킨 type-C to hdmi 가 있었는데 노트북 hdmi 출력 단자에 이것만 꽂아서 사용해도 됐을텐데 생각을 못했다. 😥
회사에서 주변에 확진자가 하나 둘 나온다. 동선이 겹치면 검사해야 해서 재택이지만 집 근처 약국에서 검사 킷을 사왔다. 25개 세트인데 소분해서 판매하나 보다.
양쪽 코에서 체취 후 용액통에 면봉을 넣고 쥐어짠 후 뚜껑을 덮게 되어 있다.
검사 키트에 4방울 정도 떨어뜨리고 15분 후 판독하면 된다.
이번에도 다행히 음성으로 나왔다. 차기 정부 때 걸리면 답 없을 거 같은데 걱정이다.
케이스는 깔끔하게 리뉴얼 되었는데 스킨 나오는 구멍이 너무 작아서 마음에 안든다.
(2022-09-09) 누를 수 있을 정도의 딱딱한 용기라 살짝 누르면 용액이 잘 나온다. :)
이제 회사에서 거의 매일 확진자가 나오는 것 같다. 다음 주 오픈이라 풀 출근이다 보니 접촉 의심이 되어 자가 검사를 하게 되었다. 회사에서 래피젠 코로나 자가 검사 키트를 준비해뒀다.
이 면봉을 양쪽 코에 10회 정도 쑤셔서 검체를 채취한다.
사용한 면봉을 관에 넣어서 액체와 섞어준다.
밀봉된 키트를 뜯어 오른쪽 검사창에 3방울 정도 떨어트리고 15~30분 기다리면 된다. 결과 사진을 안찍었는데 다행히 음성이었다.
QR 코드 찍으면 사용법 영상이 나온다.
스프레이형 제품은 별로였고 일반 주방 세제로 돌아왔다. 같은 회사 제품이지만 자연퐁은 케이스 디자인이 별로라 SAFE 를 선택했다. 발아현미 제품은 그레인시트러스향이 들어가 상큼한 느낌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