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 냉동고가 추가되서 콘센트가 더 필요해서 6구짜리를 샀는데 멀티탭 보관함에 들어가질 않았다. 😥

여기 제품은 플러그가 콘센트를 덮는 형태라서 콘센트에 먼지나 이물질이 쌓이질 않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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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둥이 녀석이 자기 마음에 안드는 곳에 스프레이 테러를 하고 있다. 냉장고 위에 전기 박스 있는데 거기도 블랑이랑 싸우느라 위험해 보였다. 

전기 박스 커버 주변을 실리콘 방수 테이프로 둘렀다. 역시나 며칠 뒤 블랑이랑 싸우고 테러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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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67801
품명 : 계란보관밀폐용기

냉장고 기본 계란 보관 용기가 8구 짜리라 10개짜리만 사도 문제다. 

그래서 다이소에서 10구짜리를 샀는데 냉장고 선반에 안들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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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으로 꽂아 쓰는 형태라 먼지가 덜 쌓여서 조금 더 안전한 제품이다.

 

3구 인데도 양쪽에 콘센트가 있어서 크기가 작다. 대신 양쪽에 옆으로 꽂아 사용하다 보니 사용폭이 넓다. 멀티탭 커버 사용시 문제가 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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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레이형 세제라 신기해서 사봤는데 어차피 헹궈야 하고 너무 빨리 다는게 보여서 재구매할 의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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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을 옮겨서 회사에서 사용하던 모니터암을 집에 가져왔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이 책상 가운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서 양쪽에 하나씩만 사용하려고 했는데 하나의 거치대 양쪽에 암이 있는 듀얼 제품이다 보니 균형도 이상해지고 거슬렸다.

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Aceluxe ETarm S3카멜 마운트 듀얼모니터 마운트 MA-2D 다.

그래서 싱글 모니터 암 제품인 CA2W 제품로 교체했다. 

종이 박스에 설명서와 부품들이 들어 있고 조립해야 한다.

책상에 케이블 구멍이 있는 게 아니라서 클램프 형식으로 조립했다. 먼저 본체와 클램프 홀더를 조립하고 동그란 고무 패킹으로 덮어준다.

책상 두께에 따라 위치 조정 후 조여준다.

책상에 설치 후 결합해야하는데 2단암부터 조립했다.

1단암을 결합시키고 나사를 돌려 고정시켰다.

베사판을 모니터에 결합 후 암에 끼우면 되는 방식이다. 예전 제품은 암에 모니터를 조립 후 바에 끼우는 방식이었는데 이 방식이 편해서 좋다.

모니터 기울기와 각도를 적절히 조절해서 사용하면 된다.

모니터 사이즈가 같고 작은 사이즈면 v 모양으로 정렬하는게 좋은 것 같고 주 모니터 크기가 가로로 긴 편이면 그 모니터를 중앙에 두고 보조 모니터가 오른쪽이나 왼쪽에 사선으로 위치하는게 보기 편한 것 같다.

같은 사이즈면 듀얼 모니터암을 사용해도 괜찮은데 원하는대로 배치가 힘들 수도 있다. 그래서 듀얼 보다는 싱글 2개가 배치하기 좋은 것 같다. 높이 조절은 봉이 있는 방식이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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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제품이나 마스크 같은 제품들에 향이 강한 섬유 유연제는 쓰고 싶지 않아서 무향 제품을 찾아봤는데 선택지가 별로 없었다. 그나마 찾은게 피죤 무향이다. 제품 자체는 식초향이 나는데 헹굼 후에는 별 향이 나지 않는다. 어차피 건조기 돌리면 다 날라가 버리는 향이라 무향 제품만 써도 될 것 같다.

최근에 알게된 사실인데 수건은 섬유 유연제 사용하지 않는게 좋다고 한다. 

출처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1283816#home

 

뻣뻣하고 거칠어진 수건, 이렇게 빨면 호텔 수건처럼 부들부들~ 부드러움 되살리는 보송보송 수

그랜드 하얏트·쉐라톤 워커힐·웨스틴 조선 등 국내 특1급 호텔에 수건을 납품하는 현대장식 장혜영 실장은 "호텔에서는 100% 면에 포근하고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40수 실로 짠 190~200g 중량(45x88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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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춥긴 하지만 곧 따사로운 봄날을 기대하며 체리블라썸 향 샤워 필터를 설치했다.

플라워 계열의 벚꽃 향이라고 하는데 벚꽃은 화사한 꽃만 기억이 나지 향이 기억나지 않았다. 샤워할 때 플라워 느낌보다는 파우더리 느낌이 더 강해서 포근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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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져서 조금만 피곤해도 바로 입술 포진이 생긴다.

기미가 보이면 아시클로버, 물집이 터진 뒤에는 티로트리신 연고를 발랐다. 아시클로버는 크림 제형이라 허옇게 뭍어 있었는데 보는 사람마다 물어봐서 잘 안바르게 되고 투명한 티로트리신 겔을 자주 사용했다.

티로트리신 연고 사러 갔는데 없어서 우연히 녹십자 아시클로버 제품을 샀다. 이 제품은 크림이라고 적혀 있는데 로션 같은 제형이다. 흰색 반투명한 로션 같은 느낌인데 피부에 발라도 흰색으로 남지 않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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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번호 : 904.893.88
제품종류 : 바닥보호판
제품명 : ANNASEN 안노센

쿠션감 있는 회색 우레탄 재질에 돌돌 말려올 줄 알았는데 플라스틱 재질의 투명한 판 같은 형태다.

상판은 오돌토돌하고 아래쪽은 매끌매끌하다.

바퀴달린 의자 사는 김에 주문했는데 목재 바닥이나 장판이 아니면 의미 없어 보인다. 의자가 커서 크기도 살짝 애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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