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코드 : 103.501.06 / 22185
제품종류 : 식기도구24종
제품명 : 틸라그드 TILLAGD

커트러리 보다가 실버는 너무 흔한 것 같고 몽블랑이나 지베아 같은 스타일은 귀엽긴 한데 마음에 안들었다. IKEA 주문하는 김에 특이한 검은색 커트러리가 있어서 주문했다.

검은색이라 어울리는 젓가락이 없다. 그나마 짙은 색깔 나무 젓가락이 무난한 것 같다.

은색 제품이 선호되는 이유가 있다. 수저 세트가 있는 제조사라면 어울리는 색깔이 있을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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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58949
품명 : 옷수선테이프

 

동네 다이소에는 의류형 접착제는 없고 이런 테이프 제품 밖에 없었다.

녹여서 붙이는 방식인 것 같다.

찢어진 청바지 안에 붙여진 섬유가 떨어졌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부착할 부위에 놓고 위에 젖은 수건을 깔고 다리미로 10초 정도 누르면 된다.

열이 부족했던 것인지 부분 부분 덜 녹았다. 테이프를 추가해서 붙여놓기는 했는데 미심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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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섭 영상보다가 먼저 청소용으로 사용하는 거 보고 바로 검색해서 주문했다.

본체, 일반 노즐, 브러쉬 노즐, 충전 케이블로 구성되어 있다.

USB Type-C 케이블을 사용한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가동된다.

DR-747 류가 오래 사용하지 못해 아쉬운데 2단계로 40분 정도 사용할 수 있어서 괜찮은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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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걸이형 스트랩을 사용했었는데 목디스크 때문에 핸드폰 무게도 부담스럽다.

핸드스트랩 검색해봤는데 마음에 드는 제품을 발견하지 못했다. 사용이 제일 간편해보이는 실리콘 핸드 스트랩을 주문했다.

고정을 어떻게 시키나 했는데 테이프로 고정되는 방식이었다.

최대한 안보이게 붙였지만 투명케이스라 접착된 부분이 보여서 보기 좋지는 않다. 스트랩 덕분에 손에 힘이 덜 들어가는 건 좋지만 손목에 끼우고 사용하기에는 불편했다. 충전할 때도 거슬리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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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는 케이스 안 썼는데 목걸이나 스트랩을 달려니 어쩔 수 없이 케이스를 써야한다. 반짝이는 보라색 재질은 마음에 드는데 젤리 케이스라 그런지 살짝 들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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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 릴리 제품이지만 플로랄 우디라고 적혀 있어 시원함을 기대하면서 샀는데 심심한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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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투어 착용이 가능한 걸 알았으니 다른 색상을 봤다. 여름이고 해서 흰색을 골랐는데 기대보다 별로다. 에르메스 페이스 말고는 딱히 어울리는 페이스가 없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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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33397
품명 : 우드자석커튼타이

제품 디자인만 봐서는 별로였는데 사용감이 나쁘지 않다.

자석 힘이 괜찮다.

금색과 은색 2가지 색이 있는데 둘 다 괜찮다.

비슷한 구형 자석 모델도 있는데 그 제품은 구 모양으로 붙여놓은 끈이 계속 떨어져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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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퇴근을 하다보니 신기 편한 라 피케 제품만 신게된다.

흰색에 네이비/레드로 포인트로 둔 제품이다.

스니커즈 제품이라 그런지 발볼이 살짝 좁다. 그리고 뒤꿈치에 쿠션과 고리가 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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텀블벅으로 펀딩했던 쿼카씨 바디필로우가 왔다. 

흰둥이 녀석 무서워서 도망 다닌다.

다리 사이에 끼고 자거나 쿠션 대용으로 사용하기에는 길이가 두께가 어중간한데 그렇다고 어디 놓고 쓰기에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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