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면대 세정 용품이다. 반응컵을 세면대 팝업 마개에 끼울 수 있게 되어 있다. 내용물은 점성있는 락스 같고 내려가는데 2시간 정도 소요된다. 세면대 막혀본 적은 없어서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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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도 마음에 안들고 이니스프리 흰색병 헤어 제품들은 별로다. 무실리콘 샴푸 포기해야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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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는 화장품이 늘어가니 점점 큰 파우치가 필요하다. 다른 여행 파우치도 있지만 그나마 형태가 유지되고 반투명해서 내용물을 볼 수 있는 JAJU 제품이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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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라 프리지아 같은 노란색을 선택했는데 기대만큼 산뜻하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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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냉장고는 서울 올라왔을 때 샀으니 한 14년 사용했나 보다.

4도어 사고 싶었는데 냉장고 문짝을 분리해도 현관문을 못 들어올 것 같아서 LG 컨버터블 패키지를 선택했다. 설치하고 천천히 보니 작년에 산 냉동고 a328w 와 색이 묘하게 다른 것 같다.

지금은 넓게 느껴지지만 1달 지나면 다 채워질 듯

2번째 선반을 한칸 아래로 내리려니 생각보다 높은 각도로 밀어넣어야했다.

계란 바구니가 8개짜리 하나 밖에 없어서 급하게 다이소에서 사왔는데 안들어간다.

포인트랑 상품권 써야해서 ssg.com 에서 출시되자 마자 주문했는데 배송 받는데 1달 걸렸다. 그 사이에 가격은 15만원 정도 떨어진 것 같다. 

P.S. 1등급 제품이라 환급이라도 받아볼까 했더니 사업 기간 전에 구매해서 지원도 할 수 없었다. 이번 사업은 '20.03.23 ~ '20.12.31 중에 구매한 상품이라고 한다. ( https://rebate.energy.or.kr/kr/main/main.html )

상단 전원부 커버에 이물질이 붙어 있어 A/S 불렀다. 커버 열어보니 긁힘보호 용도로 붙여 놓은 것 같은데 너무 허접해서 확인해 달라고 했다. 기사가 확인해보고 보호 목적이 맞다고 하는데 너무 허접한 것 같다. A328W 커버에는 저 부분이 없는데 없는게 더 깔끔하다. 사실 볼 일이 없기는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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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산송이 토너랑 비슷한 질감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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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사용했을 때 괜찮을 것 같아서 샀는데 샴푸 느낌은 이니스프리와 차이가 없다. 민트 + 머스트 같은 싫어하는 향이라 마음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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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세제를 써도 얼룩 제거 세척력은 산소계 표백제가 아니면 마음에 들지 않는다. 찬물에도 잘 녹고 액체 세제처럼 넣다가 흘리는 일이 없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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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12층 짜리 신축 빌딩이 건축 중이다. 창에 커튼이 없으면 사생활을 보호할 수 없는 집이 되어가고 있다.

원래 우드 블라인드를 쓰고 있었다. 블라인드를 걷는게 시간이 걸려 불편했다.

교체하면서 쓰려고 커튼을 2종 샀다. 이 제품이 무게가 1.49 kg 으로 500 g 정도 더 무거워서 두꺼운 제품인가 싶어서 먼저 설치했는데 생각보다 얇다. 블라인드보다 빛이 투과하는 느낌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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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유행했던 핑크 뮬리. 그 컨셉으로 만든 바디 로션인데 달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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