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마니아에서 크리스마스 선물이 왔어요.



소리나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스노우볼이 왔어요.

다들 감마니아 다이어리를 바랬는데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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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 탄신일을 맞이하여~
미역국을 먹었어염~ ㅡㅜ



회사에서는 생일 케익과 허브화분을 받았어요.
허브 화분은 떨어뜨려서 대재앙 ㅡㅜ

생일 축하한다고 문자도 받았어염 :)



늦게 퇴근한다고 해서
일찍 퇴근해서 쉬고 있을려고 했는데...
집에서 깜짝 이벤트 하려다가 딱 걸렸어요.

풍선을 엄청 만들고 있었어요 :)



길게 이쁘게 모양 만들기 힘들었던 풍선



해피 버스데이 우루~ :)



요리를 준비하는데...
작품 만들려고 모서리를 다 깍아냈어요. :)



양파, 밤, 당근도 따로 썰어 두고...



돼지 갈비는 한번 살짝 익혀서 기름과 피를 제거했어염.



은행도 살짝 볶아서 준비하고



계란 지단도 붙였어요.



외계 생물체 처럼 보이지만 목이 버섯이에요.
물에 불리면 저렇게 되요. :)



당면과 시금치는 물에 데쳐내고...



버무려서 잡채를 만들었어요.
간이 삼삼하니 엄청 맛있었어요. :)



감자, 밤, 양파, 돼지 갈비를 자작하게 물을 붓고 조려요.



돼지 갈비 조림도 완성 ㅡㅜ



동료도 집에서 볶음밥을 준비해오셨어요.

준비해준 '갈비찜'과 '잡채'를 먹고 빵빵해져서
69.7 kg이 되어버렸어요. ㅡㅜ

생에 제일 성대하고 멋지고 즐거운 생일이었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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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루 탄신일을 맞이하여 이웃사촌이자 직장 동료에게 선물을 받았어요.
'푸우 샤워헤드' ㅋㅋㅋ



도시락 통을 선물해줬어요. :)



샤워기 교체...:)
푸우 몸은 자꾸 떨어져서 옆에 은색으로 교체 당했어요.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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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을 맞이하여 실 회식을 했어요.
돈도 사람도 50명이나 되서 돼지고기를 먹었지요.

본부장님도 참여하셨는데...
지난번 워크샵 때도 그러시더니
2008 신입들에게 자기 소개를 시키셨어요.
나이, 이름, 하는 일, 앞으로 각오
다른 사람이 집중을 안하거나
하나라도 빼 먹으면 술을 계속 마시는 :(
위에 문호씨는 계속 마시고 ㅋㅋㅋ

중국 해킹 이슈 때문에 술 한잔 밖에 안 먹고...
1차 마치고 회사 가서 일 ㅡㅜ

중국 해킹 이슈 때문에 사내연말행사도 못가서...
밥도 못 먹고 소녀시대 공연도 못 보고 슬퍼염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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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생일 선물로 백화점 상품권을 받았어요.
작년에 비해서 2배나 금액이 늘었다는 :)

회사에서 1달에 한번 층별로 생일 파티를 하는데...
닭, 피자, 튀김, 떡볶이 그런거 시켜놓고
그 달 생일인 사람이 생일 축하 노래 부르는데...

참 챙피하다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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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위해 집을 장식할려고
고속터미널에 있는 지하상가에 갔어요.



360번 버스를 타고 갔는데...
버스도 크리스마스 분위기네염~



고속버스 터미널에 가니깐 눈이 미치게 와염



블랙 & 실버 컨셉으로 장식을 골랐어염.
난 보금자리에 숨어 있고 아는 사람이 다 만들었어염~
엄청 고생했어염~



유리로 된 구슬도 있는데...
비싸고 깨질거 같아서 플라스틱을 골랐어염~



작은 구슬은 12개에 7천원이에염~



장식하고 나니깐 집이 크리스마스 분위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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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새김치가 왔어욤~



된장, 월계수잎, 미림, 생강, 마늘 등을 넣고 수육을 준비했어요.



상추는 편의점에서 샀어요 -ㅅ-



집에 프린팅을 했어요.



이루는 신기한지 막 만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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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과모임에 갔다왔어염~
87학번 선배 부터 04학번 후배까지 있었지염.
93부터 99까지 밖에 모르겠어염.



코바는 '퀴즈 대한민국' 나가라고 했는데...
TV 문제를 2개 연달아 못 맞춰서 안나간다고 하네요.



용맹~



스페인 식당하는 찬기



송주형~



한정식이었는데 별로였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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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두마니 스튜디오 리더스 워크샵에 갔다왔어염~

제부도 펜션으로 갔는데...
가는 길에 할머니가 길 한가운데서 가로막고...
어떤 차는 길을 잘못 들어가서 파도치는 소리를 들어서 보니 바다 한가운데였다고 하네요;;;

뭐 도착해서 원래는 족구한다고 계획 되어 있었는데...
컴컴해서 GG

고기랑 밥 먹는데 소주를 엄청 먹어서...
결국엔 밤에 좀비처럼 계속 토하고 아침에는 토할게 없어서 위액이 올라온듯;;;

다른 팀 사람들을 이런 식으로 알아가는게 좋네요 :)
이런 식으로 조금씩 친해지면 프로그래밍 파트 조인트 워크샵 같은 것도 가면 좋을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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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 셤 보러 갔다온 쪼기랑 저녁을 먹었지염~
국물 있는거 먹자고 했는데
전골 같은건 없어서 순대국 먹었어염~



집 근처 스타벅스에서 쪼기는 토피넛 라떼를
난 다크 체리 모카를 먹었어염~
다크 체리 모카는 좀 실망~

쪼기는 셤 잘봤다네염~
축하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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