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물건 팔러 천안에 교회 바자회에 갔다왔어염~
교회 바자회라는게 그렇듯이 나이 드신 분이나...
애기 엄마 밖에 없어서...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 옷은 안팔리네요. ㅡㅜ
목사님이랑 어머님 아시는 분만 사셨다는...
밤에 홈페이지 작업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천안까지 갔다오느라 고생했다는...
집에 와서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집 배달을 보고는 짱개를 시켜 먹었어요.
불타는 쟁반 짜장이랑 불타는 짬뽕 볶음을 시켜먹었는데...
짬뽕 볶음은 별로네요;;;
오늘의 교훈은 교회 바자회는 먹을거나 팔자 ㅋㅋㅋㅋ
교회 바자회라는게 그렇듯이 나이 드신 분이나...
애기 엄마 밖에 없어서...
10대 후반 20대 초반 남자 옷은 안팔리네요. ㅡㅜ
목사님이랑 어머님 아시는 분만 사셨다는...
밤에 홈페이지 작업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천안까지 갔다오느라 고생했다는...
집에 와서 엘리베이터에서 중국집 배달을 보고는 짱개를 시켜 먹었어요.
불타는 쟁반 짜장이랑 불타는 짬뽕 볶음을 시켜먹었는데...
짬뽕 볶음은 별로네요;;;
오늘의 교훈은 교회 바자회는 먹을거나 팔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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