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비만 봤을 때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무대 영상이 훨씬 낫다. 레이에서 이서로 이어지는 인트로 부분을 잘 뽑았다. 음악은 레트로 느낌인데 스타일링이나 안무는 세련되서 마음에 든다.

요새 뉴진스가 핫 한데 뮤비에서 스타일링이 옛날 미국 교포 느낌 나서 내 취향은 아닌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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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곡 처음 나왔을 때 뮤비보고 이번엔 별로네라고 생각했는데 마지막 방송이었던 sbs 인기가요에서 마린룩으로 막내 포텐이 터져버렸네.

막방 미니 팬미팅 직캠도 조회수가 괜찮다.

공식 뮤비보다 play color 에서 찍은 무대가 더 이쁘게 나온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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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페 갔다 와서 영상 몇개 봤더니 유툽이 이런 것도 보여주네. 여름, 청춘이라는 단어에 너무 잘 어울린다.

덕분에 여름 느낌 나는 DAY6의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와 'LUCY' 의 '맞네'라는 노래를 알게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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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l 2022 별 수호자 스킨 테마곡인데 청하의 음색이 곡 컨셉과 잘 어울린다.

원곡은 Porter Robinson 이 불렀는데 일본 애니 오프닝 같은 곡이라 내 취향은 아니었다.

이번에 Sparkling 이라는 신곡도 나왔는데 지금까지의 청하 분위기라 새로운 느낌이 없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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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느낌의 원곡도 좋지만 원더걸스 'why so lonely' 느낌도 나는 밴드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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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쉽이 좀 그렇긴 하지만 노래는 잘 뽑는 것 같다. 아이즈 원 출신 장원영, 안유진 투톱에 일본 출신 레이가 눈에 들어온다.

데뷔곡인 ELEVEN 에서도 그렇지만 맡은 파트를 쫀득쫀득하게 잘 살린다.

트와이스 이후 빌리 츠키나 aespa 지젤 등 일본인 멤버들이 두각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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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홍보 영상인데 노래가 잘 빠졌다. 사기적인 미노이 음색에 동물자유연대 유기묘를 위해 기부도 된다고 하니 1석 2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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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 need to get away, cause life's too short

코첼라 무대에서 처음 공개된 곡인데 가사가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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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너무 더워져서 저런 느낌 안나겠지만 초여름 밤에 바닷바람 맞으면서 여유롭게 해서웨이 공연이나 라이브로 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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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추천으로 버튜버가 있길래 클릭해봤는데 노래는 물런이고 연출 퀄이 생각보다 좋았다.

댓글 보니 던파 내용 보라는 글이 있어 영상을 더 찾아봤다.

던파 튜토리얼에도 나오는 록시 & 아간조의 테마곡이었다. 시로코 레이드에서 다시 등장할 때 테마 음악이 '마지막 재회'였다. 

'하지만 내 목숨보다 조금은 네가 더 소중한 걸' 이라는 유명한 대사가 나온다.

원곡은 요아리(강미진) 님이 불렀다.

내용을 알고나니 오랜만에 흠뻑 빠져서 던파 시로코 레이드까지 달리고 싶었지만 갑자기 업무가 폭발해서 잘 시간도 없는 한 주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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