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팅냄비는 쓰다보면 바닥 코팅이 벗겨진다.



스텐냄비 한번 사보고 싶었는데 세일하길래 냉큼 질렀다.



16편수,, 20양수, 20양수(고), 24양수(고) 4개 세트 상품을 샀다.



16편수는 라면 1개 정도 끓이면 좋을 크기다.



뚜껑만 별도로 사야겠다. ㅜㅜ



20양수는 좀 양 많은 경우 적당한 느낌. 나머지는 안써봐서 모르겠다.



내용물 따르기 좋게 푸어링 림 처리가 되어 있는데 좀 날카로워서 설겆이할 때 주의해야 한다. 코팅 손잡이가 없어 요리하고 냄비 옮길 때 뜨거워진 손잡이를 조심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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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 머리맡에 휴대폰을 담아놓을 바구니를 검색할 때는 못찼았는데 다이소에서 다른 물건 구경하다가 발견했다.



크기가 아이폰 6S 까지는 들어갈 것 같은데 그 이상은 힘들 것 같다. 다이소라 색상도 마음에 들지는 않지만 일단 기능은 만족스럽다. 가격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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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하고 있던 메시 파우치 모서리가 찢어져 버렸다.



마음에 들던 제품인데 아쉽다.



퇴근길에 아트박스와 다이소에 들러 구경해봤는데 같은 제품을 구할 수는 없었다. 화장품 파우치 종류로 살까 말까 고민하는데 이 케이스가 눈에 들어왔다.



좀 큰 느낌인데 그렇게 크지는 않다. 사이즈는 23.5 x 15.5 x 9.5 다.



안쪽에 분리할 수 있는 공간이 있는 건 좋은 것 같다.



펜이나 드라이버를 분리해 놓았다.


재질은 부직포 같은 느낌이라 쉽게 찢어질 것 같은 불안함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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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사용하던 제품은 설겆이할 때도 쓸 수 있다고 적혀 있어서 써봤는데 헹주 이상의 효과를 기대할 수 없었다.



그래서 수세미다운 스카치브라이트 삼중양면 다목적 수세미를 샀다. 전에도 사용해봤고 회사 싱크대에도 비치되어 있는데 이 제품이 제일 무난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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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이 별로 좋지 않은 관계로 미세모 칫솔을 주로 사용한다. 싸서 샀는데 부드러운 느낌이 마음에 들어서 계속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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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 갔다가 빨리 조리된다고 해서 신기해서 오뚜기 프레스코 퀵스파게티를 사봤다.



보통 스파게티 면은 8-10분 정도인데 3-4분이면 조리된다고 한다.



면이 보통 스파게티 면보다 가늘고 원형이 아니다.


올리브 파스타를 해먹어봤는데 뭔가 국수같이 끊어지는게 식감이 별로인 것 같다. 다음부터는 보통 스파게티면을 사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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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술 마다 고유의 향과 맛을 가장 느낄 수 있는 잔이 있다고 하는데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사실 잘 모르겠다. 그래도 맥주 자주 마시는데 각 맥주 종류 별로 잔은 하나씩 있었으면 해서 바이젠 잔을 샀다. 맛은 모르겠고 일단 모양은 이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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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란다 종이 박스에 넣어둔 물건들이 있었는데 종이 박스라 눅눅해져 찢어져버렸다. 퇴근 길에 다이소에 들러 좀 큰 크기에 란탄 바스켓을 사왔다. 말랑말랑 휘청휘청하는 느낌이라 무거운 물건 넣기에는 좀 부적합한 것 같다. 먼지가 심한 지역이라 덮게가 있는 형태를 원했는데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없어서 그냥 이걸 계속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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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타 면을 한번 쏟은 후 마트가면 파스타 용기를 사야지라고 생각했다.



네모난 통도 있었지만 원형의 바디에 뚜껑을 통해 소량만 꺼낼 수 있나 싶어서 쌌다. 하지만 뚜껑은 밀폐 조절용이었다.



유리통이지만 무겁지는 않아서 괜찮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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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거엔 역시 손잡이가 달린 호프집용 맥주잔이 잘 어울릴 것 같아서 사봤는데 첫 사용에 거품이 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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