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으로 매고 다니는 가방이 너무 작은 것 같다고 이상하다고
구박해서...
가방을 주문했지염~



하루 만에 왔네염~



내셔널 지오그래픽 2009 신상 NGW5070을 샀지염



케이스가 엄청 멋져염~



주머니도 많고 노트북도 들어가고 쿠션도 있고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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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즈 업데이트 중에 오피스 정품 확인 프로그램이 딸려오는 바람에
트레이에 정품 확인 서비스라고 정품 좀 사라는 압박이...

압박에 못이겨 Office Home And Student 2007을 샀다.
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원노트가 포함되어 있고 가격은 7만원
아웃룩이 없는게 아쉽지만...썬더버드 쓰면 되고 뭐...

나도 이젠 오피스 정품 유저...

P.S. 윈도는 윈도7 쯤...한번 생각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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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M이 걸려 있어서 mp3 사이트를 이용안하고 있었는데...
요새 DRM Free mp3 다운을 지원한다고 뉴스를 본거 같아서 검색해보니
태그랑 앨범 사진도 잘되어있는 '도시락'이 좋단다.

'도시락' 플레이어는 불편하지만...
좋아하는 노래를 합법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서 좋다는...

DRM Free 다운로드 되는 요금제는 4개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아래 사이트에서...

http://www.dosirak.com/Customer/Party_Coupon/Party_Coupon.asp?SSO=f

1달 스트리밍 + 40곡 다운로드 : 7000원 (할인해서 6000원)
1달 스트리밍 + 150곡 다운로드 : 11000원 (할인해서 10000원)
40곡 다운로드 : 5000원
150곡 다운로드 : 9000원

40곡은 부족할거 같아서 150곡 했는데
남은게 아까워서 월말에 미친듯이 다운받을거 같다.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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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본 바디 스크럽 중에서 플루 스크럽이 제일 마음에 든다.
향이 안달콤한게 조금 아쉽지만
때미는 것 처럼 까끌까끌한 느낌이 마음에 든다는...

샘플 쓰다가...인터넷으로 주문했는데...
새버젼만 있어서 주문했는데...
전보다 미세해져서 그런지 덜 시원한 느낌...
남성용을 살걸 그랬나....ㅡㅜ



이마트 갈 때 마다 수박 사자고 했는데
무겁고 크고 비싸다고 못 사게 했다.
건대 감김에 1/4 사이즈를 샀다.

수박이 사실 비아그라 효과가 있다고
네이트 톡에서 봐서 그렇게 먹고 싶었을지도 *-_-*

http://kdaq.empas.com/qna/view.html?n=8379441&sq=%BC%F6%B9%DA+%BA%F1%BE%C6%B1%D7%B6%F3

리플 중에...
"아 어쩐지 8처넌~마넌 하던게 만오천~2만원으로 뚜딱 뛰더만 이유가 있었구만 거시기에좋다면....."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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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다 RAID 컨트롤러 사달라고 하니깐
본부장님 승인이 필요하다고 해서
본부장님 승인 받기 귀찮아서
자비로 RAID 컨트롤러를 샀다.

SCSI 컨트롤러로 유명한 아답텍 껄 주문했는데
재고가 없어서 2-3주 걸린다고 하길래 가격이 비슷한 AIO-3400PX를 샀다.
칩은 똑같이 실리콘 이미지사의 Sil 3124로 되어 있다.
아답텍은 2 채널이고 AIO는 4채널
RAID 지원은 아답텍은 0, 1, 0+1, AIO는 RAID 5도 지원된다.

뭐 어쨌든 시게이트 7200.11 500G 하드도 하나 더 사서
미러로 묶어서 설치했다.



선이 불안불안 하다는...:)
RAID 처음 써보는 거라 정말 안정성이 높은지 의심이 가지만
그래도 미러로 동시에 저장된다고 생각하면 살짝 안심이 되기도 한다. ^^

사진이랑 메일 데이터, 그리고 작업 하던거 내용만 RAID에 넣어놨다.

드라이버는 Raid5 SATA2_4Port 설치해야한다능~



간만에 집에 들어오니 이루가 완전 삐져있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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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먹은 딸기 요구르트에 감동 먹어서 미니 믹서 샀다. :)
믹서 칼날, 분쇄기 칼날 각 1개랑 큰 용기 2개 작은 용기 3개 이렇게 왔다.
어제 주문했는데 오늘 배달와서 놀란.. :)



일단 오렌지랑 생크림 요구르트를 넣고 시운전 해봤다.
오렌지 껍질이 듬북 담긴 오렌지 생크림 요거트 ㅋㅋㅋ



집에서 입을 바지도 샀는데...
이거 밖에는 못 입고 다닐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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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팟 나노 2세대 목걸이형 이어폰 2개째 -_-;;
험하게 써서 그런지 하나 날려먹었다.

코엑스 A# 갔더니 이미 3세대 인지라 2세대는 없단다.
인터넷으로 밖에 주문이 안되서 인터넷으로 주문했다.
목에 때도 잘타고 차폐형도 아니고 운동할 때 걸리적 거리는 건 마찬가지지만
목에 거는 그 편리함은 일반 이어폰 써보니 확 느껴진다.

나노 3세대는 작고 뭉툭해서 내 취향도 아니고
케이스 색깔도 지금 쓰고 있는 빨간 2세대가 딱 마음에 드는데
워낙 물건을 험하게 써서 오래 쓸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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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 피부과 갔다가 피부 스케일링 좀 받아야겠다는
간호원의 낚시에 상처받았다.

원래 대충 씻는 편이라 그런줄은 알았지만
각질이 좀 많아서 피부 트러블이 많은 가 보다.

깨끗이 씻는 게 제일 좋겠지만
과학의 힘을 빌려보는 것도 므흐흐흐

돈 많으면 피부과 가서 매주 스케일링 받겠지만
지난달 카드값 계산 잘못해서 돌려막기를 해야할 판에
G마켓에서 결제해버리고 남는 것은 후회뿐...-ㅅ-

미온수로 세수하고
필링 젤을 얼굴에 바르고 1분 정도 마사지하면
허연 때 같은게 밀려나오는 걸 발견할 수 있다.
이게 각질인지 뭔지 알 수 없지만
때 처럼 허옇게 밀려나오는 걸로 깨끗해졌다는 느낌을 받는다.

뭔가 보들보들해졌다는 느낌은 드는데
사실은 알 수 없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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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 30mm F1.4 HSM 최단 촬영거리 40cm가 너무 멀어서
니콘 35mm F2D를 샀다.

니콘 28mm F2.8D, 시그마 30mm F1.4 HSM, 니콘 35mm F2D 이제 다 있는데...
밝기, 최단 촬영 거리, 적당한 화각에 크기까지 35mm F2D가 지금은 제일 마음에 든다.



저녁은 만두...



급하게 사느라 바가지 쓴 USB 메모리



백업용 500G 하드 디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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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식이라 불리는 시그마 30mm F1.4를 샀다.
비슷한 화각의 니콘 28mm F2.8가 있었는데 밝기가 아쉬워서
니콘 35mm F2.0이랑 시그마 30mm F1.4, 시그마 24mm F1.8 중에서 고민하다가
F2.8 보다 2 스탑 밝은 30mm F1.4로 결정했다.

시그마가 노란끼랄지 핀 문제로 좀 평이 안 좋은데...
노란끼는 잘 모르겠고
100% 크기로 보면 미세 전핀인듯 한데...
F1.4라 피사계 심도가 얕아서 판단하기는 힘든 것 같다.



최단 거리에서 이루 찍으면 배경은 저정도 날라가네 :)



렌즈 사러 코엑스 간 김에 구부리 만두 들러서 저녁으로 구부리 만두 세트 사와서 집에서 냠냠 >ㅅ<

다음에는 공연상에서 써볼 니콘 AF-S 70-200 F2.8 VR 이나
실내나 결혼식에 써 먹을 SB-800 정도을 지를듯

언제 나올지 모르지만 니콘 AF-S 85mm F1.4 정도는 한번쯤 써보고 싶기도 하다. :)

P.S. 밝은 건 좋은데 최단 촬영 거리가 40cm 라서
25cm인 28mm F2.8D나 35mm F2D에 비해 근접촬영을 할 때 불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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