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https://en.wikipedia.org/wiki/Sydney_Airport

 

Sydney Airport - Wikipedia

International airport serving Sydney, New South Wales, Australia Sydney (Kingsford Smith) AirportAirport typePublicOwner/OperatorSydney Airport CorporationServesSydneyLocationMascot, New South Wales, AustraliaOpened9 January 1920; 104 years ago (19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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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드니 직항은 아시아나, 대한항공, 젯스타, 콴타스, 티웨이가 운항하고 있다. 원월드 소속 콴타스를 타보려다가 날짜가 안맞아서 그나마 시드니 출발 시간이 늦은 오전 10시 20분 출발인 아시아나를 이용했다.

비자

https://www.australia.com/ko-kr/facts-and-planning/visa-and-customs/australia-visa-and-entry-requirements-faqs.html

 

호주 비자 및 입국 요건 FAQ - 호주정부관광청

호주 시민권자가 아닌 경우 호주에 입국하기 위해서는 합법적인 비자가 필요합니다. 비자 종류, 입국 요건 및 호주 여행에 필요한 사항들을 알아보세요.

www.australia.com

https://southkorea.embassy.gov.au/seolkorean/ETA601.html

 

ETA 전자방문비자

호주대사관 내부부에서는 잘못된 개인정보로 승인된 ETA를 수정 또는 변경할 수 없습니다. 정확한 정보로 다시 ETA를 신청하여 승인 받으십시오. 새로 ETA를 발급 받더라도 기존의 잘못된 정보로

southkorea.embassy.gov.au

전자 관광 비자(ETA) 로 1년 동안 무제한 입국 가능하고 각 방문시 최대 3개월 체류가 가능하다. ETA 는 Australian ETA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20 AUD가 청구된다. 빠르면 15분 정도 걸리고 24-48 시간 정도 소요된다고 하던데 신청 하자마자 1분 뒤에 바로 이메일로 승인 받았다.

https://onatrip.tistory.com/entry/%ED%98%B8%EC%A3%BC-ETA-%EB%B9%84%EC%9E%90-%EC%8B%A0%EC%B2%AD-%EB%B0%9C%EA%B8%89-%EB%B0%A9%EB%B2%95

 

호주 ETA 비자 신청, 발급 방법

호주 여행을 위해서는 호주에 도착하기 전 호주 ETA 비자를 발급받아야 한다. AustralianETA 앱을 통해서만 신청서를 작성할 수 있으며 신속한 결과 확인이 가능하다. 호주 ETA 비자를 신청하는 과정

onatrip.tistory.com

https://m.blog.naver.com/xianc/223115746165

 

🇦🇺 호주 여행 준비하기 : 호주 입국 필수 ‼️ 호주 ETA 비자 발급받는 방법 ! Australian ETA (Electr

호주 여행을 위해 필수로 준비해야 하는 것이 하나 있는데, 그게 바로 이 ETA 비자다. 비자가 없으면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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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보고 따라 했는데 어렵지 않았다.

전과나 가정 폭력 범죄기록 있는지 물어보는 항목이 있는데 이 경우 별도 소명이 필요할 수도 있다는 것 같았다. 거짓으로 기입할 경우 입국 거절 당할 수도 있다고 한다.

usim

이번에도 esim 을 구매했다. 옵터스가 kt 같은 느낌이고 텔스트라가 skt 느낌, 보다폰은 그냥 무난무난 하다는 평이었다.

우리 나라에서 구매 가능한 esim 은 로밍해서 사용하는 방식이었다. 공항에서 kt 로밍은 보다폰으로 잡히고 esim 은 옵터스로 잡혔다.

약 반입

https://www.australia.com/ko-kr/facts-and-planning/visa-and-customs/australia-customs-and-biosecurity-faqs.html

 

호주 세관 및 생물보안 FAQ - 호주정부관광청

호주 입국 시 소지가 허용되는 물품과 금지 물품, 세관에서 신고해야 하는 물품에 관한 정보와 절차 및 규정에 대해 알아보세요. 호주 여행 계획을 시작해 보세요.

www.australia.com

약 반입이 까다롭다. 입국 신고서에 표기하고 영문 처방전이 있는게 좋다고 한다. 

https://m.blog.naver.com/xianc/223121079283

 

🇦🇺 호주입국시 준비물 : 상비약 리스트 작성방법 - 처방약(영문 처방전?) / 한약 / 영양제(유산

호주 입국 전 ETA 비자 다음으로 준비한 것이 바로 상비약리스트였다. 한국에서 매일매일 꼬박꼬박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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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분 글을 보니 약(medicine) 이라고 하니 검사까지는 안했다고 한다.

콘센트

240V 50Hz I 형 콘센트다.

호텔 콘센트도 유니버셜 형이 아니라서 오랜만에 여행용 어댑터를 이용했다.

요새 여행용 어탭터는 USB 멀티탭 기능도 해서 좋다.

교통

공항에서 호텔 갈 때는 기차, 도심 갈 때는 라이트 트레일, 관광지는 버스나 페리 이용했는데 교통 카드인 오팔 카드를 이용했다. 오팔 카드가 없어도 위와 같은 마크가 있는 비자나 마스터 카드나 애플페이로도 사용 가능했다.

택시는 DiDi 로도 사용 가능한데 금액도 비싸고 생각보다 잘 잡히지도 않았다. uber 도 되는 것 같았는데 대중교통으로 다닐만 해서 이용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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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새해 카운트 다운은 호주 시드니로 갔다 왔다.

하버 브리지 중심으로 행사가 진행된다. 

https://www.sydneynewyearseve.com/

 

The official website

The official Sydney New Year’s Eve site: Your complete guide to experience the celebrations.

www.sydneynewyearseve.com

공식 홈페이지에 관람 포인트나 티켓 등 정보가 잘 되어 있다.

서큘러 큐 위에 있는 카힐 고속도로( Cahill Expressway) 가 제일 좋아 보였는데 추첨인 것 같았다.

Hickson Rd 는 다리 바로 옆이다.

한눈에 볼 수는 없겠지만 campbells cove 도 괜찮아 보인다.

East Circular Quay 는 오페라 하우스 바로 옆이라 시야가 아쉬울 것 같았다.

공원 쪽은 아침부터 자리 잡고 있으면 될 것 같은데 일행이 있으면 모를까 하루 종일 혼자 있기는 좀 그랬다.

요트나 식당, 파티 같은 형태도 고민했는데 역시 혼자는 애매했다. 

하버 브리지가 근처 호텔을 찾아봤다. Pier One 이나 Park Hyatt, Rydges, Shangri-La, Four Seasons, InterContinental, Pullman 정도가 괜찮아 보였다.

북쪽에서는 View 나 Meriton Suites 가 괜찮아 보였다.

Pier One 이나 Park Hyattm, Rydges 는 하버 브리지에 너무 가까워서 카운트 다운 보기에는 애매해 보였고 Pullman 은 오페라 하우스 방향이 안보여서 아쉬울 것 같았다. InterContinental이나 View, Meriton Suites는 가리는 뷰가 있을 것 같았다. 그래서 Shargri-La와 Four Seasons 2 호텔로 압축했다.

샹그릴라 호텔은 하버 브리지 뷰, 달링 하버뷰, 오페라 하우스 뷰, 시티 뷰 4가지 뷰가 있었는데 그랜드 프리미어 객실을 선택해야 안전해 보였다.

포시즌스는 시티, 파셜 하버, 풀 하버 3 가지 뷰가 있다. 파셜 하버 객실만 선택 가능했다.

하버 뷰라는게 달링 하버 뷰일 수도 있을 것 같았고 샹그릴라 그랜드 프리미어 정도만 뷰가 안전해 보였다. 카운트 다운 뷰 호텔들은 3박 이상 의무에 카운트 다운 파티 참석 같은 옵션에 4배 정도의 극 성수기 가격인데 지난 여행들보다 더 비싼 상황이라 이 정도까지 투자해야 하나 싶었다.

비행기 티켓 때문에 4박으로 검색하니 포시즌스 풀 하버 객실이 선택 가능했다. 더 좋은 뷰의 객실은 4박 이상해야 보이게 되어 있었나 보다. 그래도 샹그릴라 그랜드 프리미어 객실보다는 싸니까라고 합리화하며 포시즌스를 선택했다.

가운데 있는 건물이 포시즌스고 오른쪽이 샹그릴라 호텔이다.

객실 창문으로 하버 브리지와 오페라 하우스를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근처 식당을 이용하기도 힘들 것 같고 호텔 내 식당이나 룸 서비스도 힘들 것 같아서 마트와 리쿼샵에 들러 먹을거리를 준비했다.

아침 먹고 하버브리지까지 갔다 왔는데 주요 입구는 통제 중이었으나 하버브리지 근처에까지 꽉차있지는 않았다.

저녁 때가 다가오자 사람들이 꽉차기 시작했다. 그래도 입장 통제를 해서 미어터지지는 않아 보였다.

룸 서비스 시켰는데 직원 분이 밖 보시구는 밖에 사람 많다고, 그런데 자기는 일 해야한다고 자학 개그하셨다.

불꽃놀이는 9시에 한번 카운트 다운 후 한번 해서 총 2번 진행되었다.

9시 불꽃놀이 짧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길었다.

불꽃 놀이 바지선 들어오고 항구에 배를 아예 못 다니게 할 줄 알았는데 관광용 배들이 계속 돌아다녔다.

하버브리지 카운트 다운 후에 불꽃놀이가 시작되었다. 기대보다 화려하고 길었다.

스파클링 와인을 마시며 카운트다운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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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날씨가 미쳤다. 출근은 지하철로 해서 상관없는데 퇴근할 때 25분 정도 걷게 되는데 장갑 없이는 힘들다. 마침 광고로 디자인이 괜찮은 장갑이 있길래 들어가서 봤다. 색상도 괜찮고 세일하길래 바로 주문했다. 대충 사이즈 M으로 주문했는데 다행히 잘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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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용하기 편해서 브레이드 솔로 루프를 제일 많이 사용하고 있다. 사이즈 6이 살짝 타이트한 느낌이 있어서 7도 써봤는데 손목에서 돌아간다. 탄력있는 밴드라 중간에 걸칠 경우 작은 사이즈를 사야하는 것 같다.

케이스 오픈 방법이 바뀌었다. 오픈은 편한데 박스 보관용으로는 아쉽다.

이번에는 베이지 색을 골랐다. 전부터 가지고 싶던 색상인데 새 애플워치랑 같이 고를려고 했는데 이번 애플워치가 옆그레이드라 밴드만 따로 구매했다. 무난한 색상이라 앞으로 많이 착용하고 다닐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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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색이 괜찮아 보여서 테이블 매트와 코스터를 골랐다. 

코팅이 되어 있어 이물질이 뭍으면 바로 딱아내면 잘 오염되지 않아 마음에 든다.

붉은 색을 같이 안 고른게 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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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두꺼운 재질 생각했는데 두께는 지난 번에 샀던 제품과 비슷했다. 전에 샀던 제품들은 180 cm x 205 mm 나 225 mm x 180 mm 크기 였는데 215 mm x 225 mm 로 조금 더 커서 안정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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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집사 초대형 화장실 크기가 68 x 47 x 33 인데  이루나 흰둥이 크기에는 이 정도 크기가 아니면 볼일 볼 때 밖으로 누게되는 것 같다. 

새 모래가 깔자마자 이루가 영역표시를 했다.

여행갈 때 펫 시터 부를 거 아니면 화장실이라도 많이 준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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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벨라비스타 알마 그랑 퀴베 Bellavista Alma Brut Grande cuvee
생산국 : 이탈리아
생산지 :  Lombardia
제조사 : SOC. AGR. BELLAVISTA S.S.
품종 : Chardonnay 77%, Pinot Nero 22%, Pinot Bianco 1%

케익과 함께 가볍게 마실 생각으로 스파클링 와인 작은 병을 골랐다. 적당하게 딱 2잔 나온다.

병 모양이 이뻐서 크리스마스 장식물로 괜찮았다.

P.S. LED 전구는 다이소에서 샀는데 매년 잘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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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크리스마스 케이크는 그랜드 델리에 예약했다. 투명 봉투에 담아주셔서 케익 박스 들고 오는 것 보다는 편했다.

눈 내린 트리 모양의 케이크다.

그랜드 델리의 막스마라나 컨펙션의 레드 크리스마스도 후보군에 있었는데 가성비나 거리 생각해서 무난한 케이크를 선택했다.

긴초 10개 짧은 초 10개, 성냥, 케이크 나이프 겸 서버가 포함되어 있다.

트리 안은 과자? 빵? 재질이고 맛은 무난했다. 

2끼 연속 먹으니 니글거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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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션 써본지 오래됐는데 단종된 제품에 맞춰 구색을 맞추다 보니 로션을 구매하게되었다. 겨울에는 그린티 라인 제품을 쓰고 여름에는 블랙티 라인을 쓰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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