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부터 신뢰가 가지만 콩국물 느낌은 강릉초당두부가 제일 나은 것 같다. 시리얼과도 잘 어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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볶음밥 해먹으려고 동남아에서 주로 먹는 베트남쌀, 안남미를 이태원 월드 푸드 마켓 간 김에 주문했다. 3-5분 정도 끓인 뒤 물을 버리고 3-5분 약불로 조리했다. 인터넷에 적힌대로 하긴 했는데 제대로 조리했는지 모르겠다. 참치캔과 진미채와 먹긴했는데 월드 마켓 갔을 때 커리도 사올걸 그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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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가 잘 못 된 건지 달콤하고 고소한 느낌보다 시큼한 느낌이 들어서 별로였다. 에어프라이어로 튀김요리는 별로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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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처음 사봤는데 봉투에 있는 마크 빼고는 차이를 모르겠다. 그 마크 색도 동일해서 구분이 힘들다.

물 좀 줄여서 밥을 지으면 탱글탱글한 쌀알이 맛있는데 무농약이랑 차이는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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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마가 2개든 한정판이 나와서 사먹어봤는데 역시 맛있다. 너구리 상위 호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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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보씨푸드 만토우 생각나서 주문했다. 쪄서 먹거나 후라이팬에 노릇해질 때까지 구워먹으라는데 까맣게 타버렸다. 그래도 먹을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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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샤잇 머스캣이었다면 올해는 이 제품을 밀어보려는 것 같은데 모양이 영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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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급이라 기름기가 적고 담백하고 고기맛은 좋다. 하지만 스테이크 용인데 기름이 적어서 그런건지 조리 후에 단단함이 약해서 아쉽다. 숯불에 구워먹으면 맛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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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쉬볼 어묵은 탱글탱글한 식감이 좋다. 샤브샤브, 훠궈, 마라샹궈 모두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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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라오 훠궈 소스는 4종이 있다. 매운 홍탕, 사골 베이스의 백탕, 토마토, 버섯 4가지다. 홍탕은 고추기름 같은 데 백탕은 사골 분말 형식이다.

버섯탕이나 토마토 탕도 페이스트 스타일이다.

홍탕 + 백탕이 마음에 들고 나머지는 굳이 찾아서 사먹을 정도는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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