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y D-EJ2000 샀습니다. 쓰던 MDR이 껌전지 부분이 고장나서 AA 전지를 써야하는데 충전하기도 귀찮고 요새 집에서 놀고 먹는 관계로 MD 녹음하기가 귀찮아서 CD 들을려고 샀습니다.


박스 사진입니다.


정품 보증서입니다. 개인적으로 정식 수입이 되어 있다면 정품을 구매하는 편입니다. 병행수입이나 내수라고 불리는 것들은 왠지 관세도 안 물고 들어온 탈법물품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아 돈이 있을 때 이야기입니다. -_-;;


위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옆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이걸 산 이유입니다. 두께가 13.4 mm 입니다. 거기다 충전지도 껌전지 1개만 들어갑니다. 가볍고 좋아요. ㅠ_ㅠ)b


리모콘 사진입니다. 이런 리모콘은 처음 써봐서 아직 적응이 안되네요.


이어폰 사진입니다. MDR-E808이라는 악명높은 이어폰인데 개인적으로 차이가 나는 제품을 동시에 들어보지 않으면 구별이 힘든 관계로 별 불만 없습니다.


부속물 사진입니다. AA 전지 1개 들어가는 보조 밥통, 캐링포치, 껌전지 1개 입니다.


충전 스탠드 사진입니다. 그냥 직접연결해도 충전할 수 있지만 뽀대용으로 존재하는듯...

이거 샀다고 자랑할려고 썼습니다. -_-;; MDR은 날잡아서 껌전지 전원부분 수리 가능한지 알아보러 가야겠군요.

P.S. 이거 찍다보니 매크로 렌즈랑 조명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자금의 압박이 적은 5파장 스탠드랑 리버스링이나 사서 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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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알파 행사판을 사는 김에 만화책을 구입했습니다.


카페 알파 행사판을 샀습니다. 기억하고 싶은 순간의 느낌을 잘 표현하고 있는 내용이 마음에 듭니다.


카츠 6권도 샀습니다. 아다찌 미츠루의 만화답게 학원 연애 스포츠 물입니다. 이번엔 권투인데 권투기술은 하나도 안나오죠. 기술을 보고 싶으면 더 파이팅을 -_-;;;


Papa told me 17, 18권도 샀습니다. 치세같은 딸만 어디서 입양할 수 없을까요?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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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쓰던 키보드가 드러워져서 까만 색으로 새로 샀습니다. 마우스, 모니터, 케이스 모두 블랙이네요. ODD랑 스피커랑 까만 색으로 바꾸면 이젠 모두 블랙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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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공간 봤습니다. 장국영이 유작이라길래 봤습니다. 내용은 일요일날 하는 영화소개 프로에서 보세요. 보면서 얀 역의 임가흔 참하다는 생각만 했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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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일 부터 회사 그만두고 고의적 실업상태입니다. 한 11시 쯤에 일어나서 진 삼국무쌍 3나 워크래프트 3 하다가 6시되면 농구하러 갔다가와서 씼고 밥 먹고 자는 백수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누가 매달 70만원만 준다면 이렇게 계속 지낼 수 있을 거 같은데 쿨럭...-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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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 리로디드를 봤습니다. 화려한 화면 때문에 극장에서 봐야하겠지만 스토리로 봐서는 극장에서 보기보다는 날잡아서 1편 2편 3편 모두 다 보는 편이 훨씬 만족도가 클거 같습니다. 화려한 무술 장면에서 뻣뻣한 키아노 리부스 보다는 이연걸이 나을듯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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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떨어져서 사기 귀찮아서 안 먹었는데 롯데 백화점 간 김에 안 먹어본 거 같은 아이리쉬 크림이 보이길래 샀습니다.


COEX 몰에서 시간이 남아 돌길래 Marine Blues 핸드폰 줄을 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불가사리 군과 선인장 양이 제일 맘에 들지만 컨셉에 부합하는 감기군으로 샀습니다. 쿨럭...-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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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저녁에 매트릭스 리로디드 볼려고 했는데 같이 보기로 한 사람이 늦게 온다고 해서 환불하고 뭐하고 있을까 하고 찾아 봤더니 러브홀릭 사인회가 있더군요. 급하게 씨디사서( 원래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음 ) 싸인 받았습니다. -_-)v 싸인 받는데 1시간 넘게 걸리더군요. 다시는 싸인회 같은거 해도 안 받을듯...-ㅁ-


보컬 지선양. 남자 멤버 사진도 찍었지만 무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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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군을 코바가 가지고 있다니 불쾌해서...-_-...불가사리군을 구매했습니다.


저녁 대신으로 KFC 5조각 세트를 샀습니다. 파파이스가 더 맛있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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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살 만화책 5권씩 모이면 구입합니다. 특별히 새로 살 만화가 없으니 2달에 한 번 정도 구입하게 되네요.


20세기 소녀 12권이 나왔습니다. 우라사와 나오끼의 작품들은 뭔가 잘 짜여진 블록버스터를 보는 느낌으로 계속 사 모으게 되네요. 여전히 친구가 누구인지는 오리무중. 벌려놓은 일들은 산 더미. 왠지 친구가 누군지 밝혀지고 나면 허탈해서 다음 날까지는 아무 것도 못할거 같네요.


papa told me 15권 16권이 나왔네요. 치세같은 딸이라면 기르고 싶다는...-_-;;;


힙합 19권. 옛날에 춤 추는게 멋져 보일 때 보기 시작했는데 이미 너무 많이 사서 이제 그만 살 수가 없네요. 나름대로 재밌지만 소장가치는 글쎄요 등급. 그리고 요새는 너무 스토리가 늘어져버려서...-_-;;;


천랑열전의 작가 박성우씨가 그린 만화 나우 9권이 나왔습니다. 단순 무협이라서 스토리는 그냥 즐길만 합니다만 귀여운 캐릭터가 매력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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