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비밀의 레시피 for Kakao
개발 : 레드픽
퍼블리싱 : 게임빌



마법 식당 운영하는 SNG 게임



요리 만들어서 '매직 파우더'랑 '경험치'를 획득
'매직 파우더'로 생산 아이템를 활성화 해서 '골드'를 획득
'골드'로 생산 아이템나  꾸미기 아이템 등을 구입





친구랑 매일 하트 교환
알바로 친구를 도와주고 경험치, 골드, 매직 파우더를 획득
친구가 알바로 도와줘서 생산 속도 가속
친구 식탁에 스윗슈가를 뿌려서 획득하는 매직 파우더 양을 증가

하트로만 구매할 수 있는 아이템도 있음.

뭐 이런 순환 구조로 돌아가는 듯...





오른쪽에 보면 진행 중인 퀘스트가 나오는데...
일일퀘와 메인퀘가 끊이지 않는 게 인상적이었음.
별 재미는 없지만 끊임없이 할게 있다는 점에서 시간 때우기는 나쁘지 않음.



패치로 장미로 랭킹 매기는 시스템이 들어왔는데
무료 장미를 1개 줄 수 있어서...
그거라도 친구에게 받으면 소소하게나마 보상을 받을 수 있어
서로 교환하던 분들이 있었는데...
그 분 때문에 지겨워도 계속했음.
그런데 그 분이 게임 접어서 나도 같이 접음 ㅋ

게임 내 커뮤니티가 깨지는 순간 이탈이 발생.

끊이지 않는 퀘스트 레벨링과 자연스럽게 커뮤니티를 만들게 되는 분위기는 배워야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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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시절에 유행이었던 쿠타가 '쿠타와 함께! for kakao' 라는 타이틀로 돌아왔네...

예전부터 스마트폰으로 나오면 재밌겠다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후배네 회사에서 나와버림 -ㅁ- 

 







8개 미니게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검의 달인'이랑 '숲속의 음악회'가 제일 재밌는 듯...



각 게임마다 랭킹을 합산해서 종합랭킹을 매기는 방식인가 봄...
'학교리그'라는 것도 있는데 잘 모르겠음...

일정 시간마다 미니게임을 1판할 수 있는 '사과'를 획득하고
친구끼리 '사과'를 주고 받는 식...

게임에서 획득한 코인으로 능력치가 좋은 캐릭터를 뽑거나
캐릭터를 뽑는 지역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음.

캐릭터 뽑는 방식보면 돈 안쓰면 무조건 낮은 등급만 나오는데 ...
개인적으로는 '판타지러너' 식이 돈을 안써도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 방식은 좀 거부감이 든다는...

예전에는 재밌게 했는데 왜 다시하니깐 재미가 없는지 모르겠네...( -_-)
나만 재미없는 건지...아니면 요새 사람들도 재미없다고 느낄지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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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DREAM HOUSE DAYS
개발 : kairo soft

카이로 소프트의 아파트 렌트업 미니 시뮬레이션 게임 'DREAM HOUSE DAYS'를 해봤다.



빌딩 내 건물에 가구를 배치해 높은 임대료 수익을 얻어내는 것이 목적인 게임?



가구 조합을 맞추면 'Special Rooms' 이 되서 능력치가 올라감.



중계사를 통해 임차인을 구하는데...
Ticket 으로 구할 수 있는 특별한 임차인을 제외하고는 능력치가 그렇게 좋지는 않음.




임차인에게 조언을 해주면
Life 관련 고민의 경우 임차인의 벌이를 높여 임대료가 밀리지 않게 해주고
Love 관련 고민의 경우 임차인을 결혼시켜 능력치가 좋은 2세를 만들 수도 있다.





Ticket 이 캐시 화폐라고 볼 수 있는데...
광고를 끄거나 게임 속도를 빠르게 하거나
캐시 임차인을 구하거나 아바타 능력치를 강화할 때 쓰인다.

Ticket 은 캐시로 구매하거나
상점에서 최대 1500 연구 포인트를 쓰면 1 Ticket 을 획득할 수 있다.
40분 플레이 후 재접하면 1 Ticket을 준다.
플레이 보너스 티켓의 경우 최대 10개로 제한되어 있으니 주의해야한다.



매년 몇 몇 카테고리 별 최고를 뽑는데...
그거 응모하는데도 Ticket이 필요함 ;;

업적? 콜렉션? 그런 형식의 가벼운 게임을 원한다면 가볍게 즐겨볼만한 게임인 듯...
무료임...:)
 
직업, 가구, 바닥재 등 각 종 팁은 아래 사이트가 제일 정리가 잘 되어 있는 듯...
광고 페이지 압박이 좀 있음.

http://kairotips.blogspot.kr/search/label/Dream%20House%20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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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하스스톤 HearthStone
제작 : 블리자드

금요일 저녁에 실검에 '하스스톤' 있길래 클릭해보니
오픈 베타 한다고  올라왔나 봄.

일단 깔아서 어제 오늘 잠깐 해봤는데....
난 별 재미를 못 느끼겠음 ;;

런처가 블리자드 모든 게임이 다 나오는 식으로 통합된 것 같은데 좋은 듯... 

 


플레이 모드는 대전, 연습, 투기장으로 나뉘는데...
대전은 PvP 모드. 일반 모드와 랭킹 모드로 나뉘는 듯
연습은 AI 와 대전하는 모드.
투기장은 입장료 걸고 들어가서 덱 만들어서 승리수에 따라서 보상을 받는 듯

 


연습 모드 들어가면 영웅 선택하고 상대방 영웅 선택해서 연습해보는 모드인데
AI가 일부러 져줄려고 마지막에 바보짓하는 것 보고 좌괴감이 ㅋㅋㅋ

 


전투방식은 일반적인 트레이딩 카드 게임 이랑 똑같다고 보면 될 듯...
UX 가 깔끔하게 잘 되어 있는 듯

 


경기가 끝나면 영웅 경험치가 올라감
특정랩 되면 정해진 카드 주는 듯



카드는 상점에서 덱을 구매해서 랜덤하게 얻을 수 있는 데...
덱 구매에 드는 돈은 일퀘를 통해 획득하거나 현질하면 되는 듯...



퀘스트는 하루에 한번 주는 듯...
어제 받은 퀘스트 12시 지나서 깼는데...
일퀘 갱신 시간이 언제인지 모르겠네...

요새 딱히 하는 게임이 없어서 한 번은 더 해볼 것 같은데...
PvP 머리 쓰는 게임 하기 싫어서 계속 할 것 같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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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EPIC ASTRO STORY
제작 : kairo soft

'kairo soft'의 'EPIC ASTRO STORY' 를 해봤다.

 


우주 건설 탐험 시뮬레이션이라고나 할까?

탐험가 유치해서 농장, 공장 등의 작업장에 일하게 하고
주변 행성에서 여행온 우주인들에게 돈을 번다. 

 


번 돈으로 주변 지역을 탐색해 영역을 넓힌다.

 

탐험이나 우주인에게 획득한 연구 포인트로 기술 개발도 하고...





기술 개발을 해야 생산품이나 무기, 방어구를 만들 수 있다.



주변 행성 탐사해서 우주인들이나 탐험가를 유치하고



다 탐험하고 나면 '끝없는 협곡'에서
어느 정도까지 깊이 갈 수 있는지 도전하는게 마지막



 

전투는 공방만 있는 자동 시뮬레이션...

15년 동안 결과가지고 포인트 매기는 방식.

이번 게임은 별로였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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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엘브리사
제작 : Next Floor

영진씨네에서 새로 출시한 레트로 액션 슈팅 RPG 엘브리사

그래픽이 토트라 '레트로'
게임 진행 방식이 '액션 슈팅'
캐릭터나 무기를 성장 시키는 부분이 있어서 'RPG'



캐릭터나 배경 그래픽이 도트다.



게임을 시작하면 '스테이지'를 선택하고



친구 캐릭터를 선택하고 시작



게임 진행은 횡스크롤 슈팅이고 '자동 전투'도 된다.

처음에 '수동 전투'로 S 등급을 못 받았는데
'자동 전투'로 S 등급 받는 것 보고 당황.

그런데 '자동 전투'하면 탄환을 잘 안피하는 경향이 있어
스테이지가 올라갈 수도록 '자동 전투'로는 클리어 하기가 힘들게 된다.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점수를 통해 캐릭터 경험치가 올라가고 골드를 획득하게 된다.
게임 중에 먹은 상자를 열어 아이템을 획득하기도 한다.
상자 등급이 '브론즈', '실버', '골드' 3 종류 있는 것 같은데
각각 등장하는 아이템의 등급이 다른 듯...





상점에서는 아이템이 나오는 상자나 모험가가 나오는 아이템을
'골드', '수정', '클로버' 로 살 수 있는데
소비하는 화폐에 따라 획득할 수 있는 등급 제한이 있다.
'이 게임 현질 안하면 힘들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인적으로 '판타지 러너' 처럼 최소 등급을 높여주는 식으로 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아이템 장착도 한번 장착하면 벗을 수 없게 되어 있다.
게임을 하다보면 더 좋은 '모험가'나 '아이템'을 획득하게 되는데
키워 놓은 아이템을 버리게 되는 느낌이라 거부감이 들었다.



강화는 10단계까지 되는 것 같은데 골드가 없어서 다 못해봄...
등급마다 올라가는 수치가 다른 것 같다.
3등급 아이템은 1 단계에 +3 씩 되는 느낌



'모험가'는 같은 등급 '모험가'로 강화하거나
합성해서 더 좋은 '모험가'를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번 패치로 랭킹 스테이지가 생겼는데



무한 스테이지에서 누가 높은 점수를 얻는지 경쟁하는 모드인 것 같다.



경험치나 골드는 획득이 안되는 듯 :(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이 게임도 이젠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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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판타지x러너스
개발 : 문래빗 

'사이퍼즈'와 제휴해서 퀘스트를 완료하면 '사이퍼즈' 아이템을 받을 수 있어서 '판타지x러너스'를 하게되었다.



기존 점프만 있는 런 게임에 공격이라는 요소를 넣어서 지루하지 않게 만들려고 했던 것 같다.
처음에 점프할 때 화면이 울렁 거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한 1주일 하니깐 적응되는 듯...





내 캐릭터 3개와 친구의 대표 캐릭터 1개로 달리는데...
캐릭터와 무기 별로 조작감이 다른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공속 빠르고 장애물 격파 있는게 좋은 것 같음.



캐릭터나 무기는 상점이나 이벤트로 획득할 수 있는데...
가샤폰 형식이라 돈 쓴 보람은 적은 편...





캐릭터와 무기는 루비를 써서 강화를 할 수 있는데 1단계당 상승치는 묘함.



루비는 퀘스트나 인게임에서 획득할 수 있고
크리스탈은 일퀘 최고 난이도를 통해서 획득할 수 있는데
한번도 일퀘로 받아본 적은 없다.



친구에게 감사 메시지를 보내거나 받거나
친구 이기거나 오늘의 용병 사용하면 선물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는데
선물상자에서 루비나 크리스탈가 생각보다 잘 나오는 것 같음.
하지만 카톡을 보내는 거라 쌍방 동의가 없으면 못 보내겠음. ㅋ

'사이퍼즈' 이벤트 때문에 시작했으나
주변에 하는 사람이 한 명 밖에 없고
사실 계속할 재미는 없는 관계로 조만간 접을 것 같음.
그래도 1주일 즐겨서 만족스러워서 20 $나 써줬음.

이거 iPhone 4 에서는 좀 버벅거림.
다음 달에 복지포인트로 iPhone 5S 사면 좀 나아질려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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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량이 형네 ZIPI Studio 에서 '다함께 붕붕붕' 이라고 모바일 게임을 내 놓았다.
ZIPI 레이싱의 모바일 버젼 같은 느낌

 


주간 랭킹은 1주 플레이를 누가 많이 했나 정도의 느낌이라 별로 와 닿지는 않는 듯

 

'모두의 마블' 처럼 4인 멀티 플레이 PvP 형식

 

 

 

지금까지 카트를 모바일이나 웹앱 형태로 만든 시도가 카트 그대로를 플랫폼 이식에 그쳤다면
'다함께 붕붕붕'은 카트 아이템 전을 모바일에 맞게 간략화하고 컨트롤도 모바일 기기에 맞게 개선된 버젼인 것 같다.

 

경기 끝나면 순위에 따라 포인트와 골드,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다.
1등 착용 아이템이 보이는 건 좋은 듯





번돈으로 카트와 캐릭터의 능력치를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데
카트랑 캐릭터는 외향적인 요소인 듯...

'모두의 마블', '다함께 붕붕붕'을 보면
모바일에서도 이제 어느정도 실시간 네트워킹이 돌아가는 것 같다.
앞으로 PC 온라인 게임 시장이 더욱 더 줄어들 것 같은데
타블렛 PC가 대세가 되면 캐쥬얼 PC 온라인은 설 자리가 더 줄어들 것 같다.
본격적인 타블렛 시장이 오기 전에 타블렛 환경에 대한 시도를 많이 해봐야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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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메탈브레이커
제작사 : Company100

영해네가 만든 게임이 드뎌 출시.

 

강화 인간? PvE 게임 같은데...

 

미션 선택하면 간단한 임무를 수행해서 경험치, 아이템 등을 획득하는 식인 듯

 

인게임 조작은 가상 컨트롤러 형식으로...
왼쪽에 이동 컨트롤러가 있고 나머지는 버튼 식.
액션 RPG 형식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손맛은 그냥 so so
이동 컨트롤러가 'FF IV' 처럼 클릭 지정 후 드래그 하는 형식이었더라면 더 편했을 것 같다.



주변에 하는 사람이 없어서 친구 목록이 없는 건지...
친구 추가를 안해서 없는 건지 모르겟지만...
카톡 연동을 했다면 뭔가 자동으로 친구 목록이 보이는 그런 UI 가 더 좋은거 같다.

큰 플로우는 '히어로즈 워' 느낌 같은데...
뭔가 계속할만한 생각은 안 든다.

전체적으로 잘 만든 것 같은데...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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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OH! EDO TOWNS
제작사 : kairosoft



'kairosoft'의 'OH! EDO TOWNS'
미니 심시티류 게임



빈 땅에 건물 짓고 거주자 늘려서 생산량 짱 만드는 게임



주변에 콤보를 얼마나 많이 연결 시키느냐가 중요한 듯





평범한 튀김 가게에 저렇게 붙여봤자 큰 이득 없음...
성을 3개 정도 획득할 수 있는데 그 성에 콤보를 붙여야 이득이 큰 듯





거주자 직업을 바꿀 수 있는데...

농업에 종사하는 Frmr ( 농부 )
물건 만들려면 Art( Artisan )
돈 벌려면 Mrch ( 상인 ? )
생산량 늘릴려면 Wrr 이나 Vss 



생산량 늘려서 15만 넘으면 국내 랭킹 1등함 ㅋ

15년 결과물로 클리어 포인트가 나오는데...
실버만 획득해 봄...
골드 따 볼려고 kairo 게임 중 처음으로 3번 클리어해 봤으나 못 땀 :)

미니 심시티 류 kairo 게임 중에 그나마 제일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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