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CAFETERIA NIPPONICA
제작사 : KAIROSOFT

까페를 운영하는 게임 'CAFETERIA NIPPOINICA'







'좌석 배치', '직원 고용 및 할당', '메뉴 선택' 을 통해 돈을 많이 벌면 된다.





'재료 탐색'을 통해 재료나 돈을 벌거나 숨겨진 레시피나 인테리어 아이템을 찾을 수 있다.







주방이나 플로어 작업을 통해 직원은 경험치를 획득해 레벨업을 하고
만렙에 도달하면 다른 직업으로 전직이 가능하다.
레벨업 시에는 스킬을 획득하기도 한다.
차이는 잘 모르겠다...( -_-)











밤에는 요리사에게 요리 개발을 시킬 수 있는데...
획득한 레시피를 통해 새 요리를 개발하거나 요리의 능력치를 업 시킬 수 있다.
들어가는 재료가 잘 맞으면 대폭 상승하기도 한다.



'Plan' 메뉴에서 '직원 고용', '가게 이동', '가게 인테리어 변경', '가게 확장' 등의 기본 플랜과
가끔 발생하는 특별한 플랜을 통해 특별한 직원을 고용하거나
이벤트를 개최해 레시피나 인테리어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초반에는 6개 지역 1등 먹는 목표로 게임하다가...
그 다음에는 모든 직업 섭렵....
그 다음에는 모든 요리 개발....
이런 콜렉션하는 느낌으로 한참을 즐긴 것 같다.





 
728x90


'kairo soft' 의 'BEASTIE BAY'
아래 보이는 광고에서 알 수 있듯이 'kairo soft' 의 최초의 'AdWare' 인 듯...



아래 보이는 것 처럼 동료 몬스터와 함께 던전을 탐험하거나
적 몬스터를 무찌르는 게임



전투 스타일은 턴제 RPG 와 유사



전투 시에 상대방에게 먹이를 줘서 동료로 꼬실 수도 있다.



던전 탐험 중에 나무나 바위 같은 방해물이 등장하는데...
도끼나 망치를 레벨업해서 방해받지 않고 통과할 수 있다.

Wagon 은 같이 갈 수 있는 동료 수를 늘려주니 적당히 늘릴 필요가 있고...
Bestiary 는 동료의 최대 레벨 제한을 풀어주니 반드시 레벨업을 해줘야한다.

Survival 레벨업에는 Coin 이 필요한데...



로그인 시에 'Play Time Bonus'나 던전 클리어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니면 돈주고 사야함 ㅋㅋㅋ

광고 제거랑 코인 파는 걸 부분 유료화 모델을 삼았는데...
가격대비 너무 비싼감도 있고 꼭 필요한 건 아니라서...지르진 않았음.

최초 100 coin 정도는 0.99 USD 였으면 사줄 의향이 있었는데 :)




시작 섬을 클리어하면 다른 맵이 열리게 되고
해당 맵의 몬스터를 무찔러 몬스터로 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주는게 목적



맵을 클리어하면 'Invest'를 통해 발전시켜
사람들이 'HOME' 섬에 많이 와서 돈을 많이 쓰게 한다.

'Explore'를 통해 Hidden Cave 를 발견할 수도 있다.



몬스터 랩은 탐험 중 전투 승리를 통해 얻은 경험치로 올릴 수 있는데...
나중에 가면 학교를 짓고 교관을 고용해 마을에서도 경험치를 올릴 수 있다.
교관은 코드를 입력해야하는데...인터넷에 보면 다 나옴 ㅋㅋ

Beastie Bay Tip & Tricks

'Dungeon Village' 에 전투 요소와 동료 수집 요소를 더한 버젼에 가까운 것 같다.
다음엔 SNG 형식으로 발전될려나...


728x90


팔라독이 '팔라독 mini' 라는 형태로 카카오톡 연동해서 등장

 

팔라독 미니 게임 중 하나를 발전 시킨 점수 경쟁 모드인데...
밑에 보이는 블럭으로 동료를 소환하거나 마법봉을 사용해
적을 많이 무찌르면서 멀리 가서 고득점을 획득하는게 목표





게임 중에 획득한 보석이나 코인을 획득할 수 있는데...

'보물상자'는 가샤폰 형식으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고
'강화'는 말 그대로 획득한 아이템의 능력치를 강화
'카드북'을 구매하면 몬스터 능력치가 낮아진다.

'러쉬', '부활', '다크독' 같은 1회성 아이템을 이용하면 한 판 정도는 고득점 가능...
'부활', '다크독'은 꼭 필요한 듯...

기존 '팔라독'의 캐릭터와 특성들을 '런' 게임에 맞게 잘 가져와서 만든 것 같다.
하지만 다른 런 '게임'과 마찬가지로 게임을 계속해도 발전하는 느낌을 주지는 못하는 것 같다.
주변 사람만 봐도 18만 점 한번 달성하고 계속해도 그 점수가 안나오니 그냥 지워버리시더라는...

요새 모바일 게임 보면 한판 한판이 짧고 반응성 위주의 런 게임이나
육성, 꾸미기 등이 특징인 SNG 류가 대다수인데...
팟 캐스트 '그것이 알고싶다' 45화 '기본교양 게임문화의 잉해' 에서 이야기 했듯이
어드벤쳐 처럼 출퇴근 시간에 느긋하게 즐기는 어드벤쳐나 RPG 같은 장르가 다시 나올 수 있을지 모르겠다.

개인적 생각은 모바일 기기 사용 행태상
런 게임 같은 가벼운 캐쥬얼 게임이나
일정 시간마다 행동 턴이 주어지는 SNG 류가 당분간은 계속 인기를 끌 것 같다.

 
728x90


이카랑 써니 때문에 하고 있는 '우파루 마운틴'

 

우파루를 교배 합성시키는 게임

 

우파루 성장시킬 먹이 만들고 렙업 시켜서



더 많은 돈을 갈취



매일 한 번 우파루 숲이나 신전에 가서



더 좋은 '신의 선물(보상)'을 받는다는데...
우파루 똥도 신의 선물 이었던건가 -_-



신의 보상은 바닥에 뿌려진 블럭을 클릭하면 오픈...-ㅅ-
위의 별이 보상을 클릭할 수 있는 횟수

 

우파루 똥은 모아서 주술 항아리를 돌리는데 사용

 

우파루 조합은 확정은 아니고 몇 가지 중에 랜덤...

 

시작한지 1-2달 된거 같은데 펜리루랑 유니는 아직도 못 먹음 -_-;;



친구한테는 매일 무료 보석 3개
돈을 더 잘 벌게할 수 있는 부스터
적은 비용에 빨리 자라는 특수씨앗을 줄 수 있음...

'타이니팜'이나 '아이 러브 커피'같은 다른 SNG 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캐릭터가 귀여워서 시작했으나 '우파루 마운틴'은 왜 하는지 모르겠음...

우파루 종류가 거의 무한대로 많아서 노가다를 하게 하거나
우파루를 키워서 할 수 있는 2차 모드가 있거나
우파루 숲이나 신전도 좀 재미있는 미니 게임을 만들 수 없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는...
728x90


설날 때 쯤 나와 아직도 인기 있는 것 같은 '윈드 러너'

 

횡 스크롤에 터치만으로 플레이할 수 있는 단순한 조작감의 극치

 

멀리 가서 높은 점수 받는게 목적...
친구 랭킹이 왜 내 중심이 아니라 친구 중 1등을 보여주는지는 모르겠음.
그리고 게임 끝나면 기록만 보이고 바로 순위가 안보이는 것도 이상

뭐 기발한 아이디어 게임도 아니고
한게임 '고군분투'의 스마트폰이라고 봐도 될 듯...

스마트폰 게임 시장은
인기 있엇던 PC 캐쥬얼 게임을
누가 빨리 스마트폰에 맞춰 잘 개발해 내느냐가 요새 포인트인거 같음.
728x90


애니팡 다음으로 뜬 카톡 게임 '드래곤 플라이트'

한창 뜰 때는 별 재미 없어 보여서 안하고 있었는데...
회사 사람이 아는 사람한테 쿠폰 받아와서 하게 되었다능...



종스크롤 슈팅 게임 같은 느낌을 주는 레이싱 게임이라고 해야할 듯
좌우로 드래그만 하면 되는 간단한 조작감이 인상적이었음.



돈 벌어서 무기 업그레이드 하거나 아이템을 사는데...
무기 업글하는데 돈 다 씀...



무기 업글을 해도 티가 거의 안나서 기록이 좋아지지 않는 듯

기록 경쟁이 핵심인 것 같은데...
사람들이 안할 때 해서 별 재미 없었다는...

시나리오 개념의 탄막 슈팅 모드라도 있었으면
그나마 좀 더 오래하지 않았을까 생각.

'애니팡' 과 '드래곤 플라이트' 의 성공으로
많은 게임 회사들이 모바일 게임 제작으로 방향성을 바꾸게 되고
많은 사람들이 다들 대박을 노리며 모바일 게임 제작 시도하게 된 듯...
덕분에 모바일 게임은 이제 완전 레드 오션인 듯... 
728x90


애니팡
카톡 연동 게임의 시초던가?

 

비쥬얼드가 시초인거 같은 2-3 게임

 

카톡 친구간의 랭킹(페이스북 게임에도 있었던 거 같기도 하고)
주간 랭킹 리셋
6분에 1판이라는 제한
친구에게 하트 구걸

이 다음에 나온 카톡 게임들에 대한 바이블을 제시한 듯...

게임성은 이미 알던 2-3류라 별 관심 없었는데...
설날에 내려갔더니 어머니가 이거 하고 계심...
조작성과 룰이 더 쉬워진 '다함께 차차차'나 '윈드러너' 로 대세는 넘어갔으나
빠른 조작성때문에 다른 게임에는 스트레스 받으셔서 그런지 '애니팡'을 더 좋아하시더라는...

내 친구 순위를 봐도 '드래곤 플라이트' 같은 것들은 하는 사람이 거의 없는데...
'애니팡'은 그래도 10명 내외가 즐기고 있는 듯...

게임 매니아가 원하는 게임과 대중이 원하는 게임은 다른 것 같음.
728x90


히어로즈 워



컴투스에서 만듦

 

카톡 연동해서 그런지 순위 높음

 


임무를 진행하면서 시나리오를 알게 될 것 같은데..
진행이 더디다.



액션게이지 턴제 전투 방식



한번 하고 나면 자동 전투 가능



전투를 통해서 레벨업 하거나
돈벌어서 스킬을 강화하거나 장비를 맞추고 업그레이드 해서 성장



친구랑 배틀하거나 모르는 사람이랑 전투를 해서 이기면 돈과 경험치를 얻을 수 있음.

앱스토어 순위 높아서 해봤는데 재미없음.
지우기 전에 의무감으로 기록 남김
 
728x90


'스타 크래프트 II - 군단의 심장' 캠페인 완료!
음...'자유의 날개' 보다 만족도가 떨어지는 듯...
캠페인 밀도도 뭔가 떨어지는 것 같고 ...
3번째 캠페인 빨리 나왔으면 ㅜㅅㅜ
그런데 이거 3개 다 합쳐도 스타 I 만큼의 시나리오 분량이 안될 듯 :( 
728x90


확밀아 - '신학기 확생회 발동!' 이벤트

 

이벤트 비경을 탐색하거나 요정을 때리면 명찰을 획득

 

명찰 수에 따라서 보상을 받음.

 
 
 

그리고 명찰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음.

원래 목표는 '학도형 에니드'를 먹어보려고 7000 등 이었음...
하지만 하다보니 5000등 까지 갔고 이미 돈을 지른 액수가 너무 커서
할거면 2000등 까지 가서 '학도형 카레이냐'를 키라 풀돌까지 하자로 목표 변경



밤에 1800 등까지 올려놓고 안심하고 자면



아침에 2000등 밖으로 밀려나 있음 -_-



목요일 금요일에는 화이트데이라고 이벤트까지 해서 명찰을 2배로 줘서
결국 금요일에는 서버 폭주함 ;;;



순위 검색도 안되고 게임도 못하고 그랬는데
오늘 확인해보니 1659등 -_-)v



이번 이벤트로 얻은 것은 '학도형 액터 드 마리드' 키라 풀돌



접속 장애 보상으로 1등급 위 보상을 받게 되어
'학도형 에니드' 2장이랑 '학도형 카레이냐' 키라 풀돌

그리고 386$ 에 이르는 과금 ;;;
과금지옥에 빠져서 미쳤지 ;;;

문간에 발 들여놓기라고 초반에 목표를 잘 못 잡은 듯 ;;;
뽑기로 이달의 배수 이벤트 카드를 뽑은 다음에 하는게
홍차 값이 적게 들어서 효율적일 듯...

이미 과금유저라 이벤트 끝났는데도 과금 페이스로 게임을 하려고 하는데...
자제하고 이제 서서히 접어야할 듯

 
728x9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