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스크래쳐는 편하게 뒤집어 쓸 수 있을 것 같다.

호기심 대장 이루가 먼저 와서 이용

이루를 무시하는 블랑이가 와서 이용했다.

폭이 좁아서 살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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캣닢은 냥이들을 흥분 시킨다.

가루가 매우 곱게 빻아져 있었다.

너무 곱게 빻아져 있어 먹기가 힘든 것 같다.

흰둥이는 비비는 타입이라 상관 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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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냥이 급식용으로 프로베스트 캣이 제일 효율이 좋다고 한다. 곰표 대한사료에서 만든 국산 제품이다. 이루랑 블랑이가 사료통에서 바로 먹는게 기호성은 매우 좋은 것 같다. 동네 길냥이 주려고 샀는데 사료 주는 분이 계시는 것 같아서 우리집 냥이들이나 먹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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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캣만두 스프링클러 치킨을 좋아하길래 덩어리 버젼을 샀다.

생각보다 조각이 거대했다.

부시럭거리니 이루, 흰둥이, 블랑이 모두 관심을 보였으나 뺐으려 들지 않았다. 기호성이 별로인가 보다. ㅜㅜ

동결건조는 애들 물에 불려줘야 한다고 해서 줘봤는데 역시나 무관심했다. 동네 길냥이들도 호불호가 갈리는 것 같다. 

유툽 동영상에서 본 데로 빻아서 주니 잘 먹었다. -ㅁ- 차이가 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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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라서 일말의 기대는 있었는데

블랑이도 이루도 흰둥이도 냄새만 맡고 관심이 없다.

동네 새끼 길냥이가 먹어줘서 다행이다. 그런데 그 넘들도 다이어트 사료는 싫어하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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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쇼핑몰을 바꿨는데 여기는 가격은 싼 대신 사은품이 없었다. 오랜만에 사은품으로 츄르형 간식을 받았다.

주니깐 먹기는 하는데 인기가 없다.

그릇에 줬는데 다음날 일어나 보니 그대로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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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건조 제품은 에프디 트릿을 애들이 별로 안좋아해서 우리 애들 취향은 다른 냥이들과 다르다고 생각했다. 유투브 보다가 캣만두 냉동건조 간식을 빻야서 주니 애들이 환장하는 것을 보고 저 제품은 뭔가 다른가 싶었다.

일단 뭐든 궁금한 식탐마왕 이루~

크기가 매우 작다.

이루는 매우 좋아하고 흰둥이나 블랑이는 좋아하는 편인 것 같다. 오랜만에 구매 만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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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에서 킹크랩으로 재미를 봤는지 랍스터킹이라는 제품을 냈다.

킹크랩을 좋아하는 이루가 좋아할 것 같아서 샀다.

포장지 뜯는 소리에 관심을 보였다.

잘게 찢어서 줬는데 현실은 개무시. 별로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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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별 기대도 되지 않는다.

냄새도 별로 안 좋아한다.

역시나 버림 받았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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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관심을 보이는 듯 하더니 고개를 돌렸다.

혹시 닭고기를 좋아하는 블랑이가 먹을까 싶었으나 항상 사료에 남아있다. 대구에 이어 2번째 실패다.

동네 길냥이는 먹으려나 싶어서 산책길에 가져가 봤으나 길냥이들도 무관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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