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이 실리콘 빗 알아보다가 탱글티저가 짱이라고 해서 사봤다.

정품은 홀로그램이 있다고 하는데 빗은 소모품인지라 정품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블링블링한 금색으로 샀다.

2중으로 된 빗에 커버가 있는 형태다.

블랑이가 궁금해하며 와 있어서 시험 사용 해봤다.

살짝 빗었는데 털이 이렇게 붙어 나왔다. 블랑이는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이루랑 흰둥이는 즐기는 것 같다. 

이거 원래는 사람용 빗인데 냥이들이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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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캔 이코너미 참치&도미를 사은품으로 받았다.

색이 마음에 안든다.

흰둥이 이루 블랑이가 먹을 수 있게 3등분을 했다. 냄새가 별로 좋지 않다.

블랑이가 밑에서 냐옹 냐옹 거리더니 제일 먼저 받아 먹었다. 역시 잘 먹는다.

이루는 대충 맛만 보고 가버리고 흰둥이는 냄새만 맡아도 싫은지 도망가 버렸다. 결국 블랑이가 3개 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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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O 에도 가다랑어가 가네토라 같은 형식이 있어 샀다.

멸치맛을 첨가해 구웠다고 한다.

2개를 3마리가 먹을 수 있게 대충 나눴다.

이루, 블랑이 둘 다 좋아한다.

가다랑어에 육즙을 첨가해 구운 제품

구워서 그런지 퍽퍽하다.

이루도 맛있게 냠냠~

블랑이도 맛있게 냠냠

흰둥이도 맛있게 냠냠 :)

마지막으로 먹여본게 오리지널이었네

역시 퍽퍽하다.

블랑이는 폭풍 흡입

흰둥이는 깨작깨작

이루는 냠냠~

우리집 애들이 다같이 좋아하는 간식은 가다랑어 뿐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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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생산인데 국산은 기호도 안 좋고 가끔 탈나는 경우도 많아서 잘 안산다.



아 비리고 비쥬얼도 별로다.



블랑이는 매우 좋아한다.



이루 녀석 살짝 맛만 보고 먹질 않는다.



흰둥이도 살짝 맛만 보고 먹질 않는다. 결국 블랑이가 다 먹어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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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젠 입고가 지연되고 있다. 지난번 NOW 가 나쁘진 않았지만 이루가 내켜하지 않는 것 같아서 비슷한 등급의 사료를 검색해봤다. 생식본능 추천하는 글이 있길래 비싸지만 한번 사봤다.



뭔가 퍼석퍼석해서 맛 없어 보인다. 



바스락 거리는 소리에 이루가 궁금해서 다가왔다. 계속 먹는게 기호가 나쁘지 않은 듯 하다.



흰둥이도 궁금해서 와봤지만 역시나 냄새만 맡고 가버렸다.


NOW 보다는 생식본능을 더 좋아하기는 하지만 오리젠에 비할바는 아닌 것 같다. 리뉴얼된 오리젠이 들어오기는 했는데 가격도 많이 올라서 주머니가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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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가 좋아하는 오리젠 캣&키튼이 품절되었다. 다른 사이트들도 검색되지 않는게 이거 이노바처럼 수입 중단된거 아닐까 걱정된다. 고다 까페에서 오리젠을 검색해보니 대체 사료로 여러개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하지만 내가 가는 쇼핑몰에는 검색되지 않고 나우라는 이 사료만 찾을 수 있었다.



사료 모양은 동글동글하고 사이즈는 작았다.



이루가 달라고 냐옹냐옹 거려서 주니 잘 먹는 것 같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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냐옹이들 물건을 샀는데 샘플로 써보지 않은 물건이 오면 두근두근거린다.



이번 샘플은 부드러운 하트 모양의 고양이 간식이었다.



밥그릇에 담으니 블랑이가 닭가슴살인 줄 알고 냐옹 냐옹거리면서 다가왔다. 하지만 냄새만 맡고 가버렸다.



흰둥이도 궁금해하며 와서 냄새도 맡고 맛도 봤지만 먹지는 않았다.



이루만 먹는 듯 하다.


블랑이는 닭가슴살 파우치만 먹는 것 같고 이루는 나머지 간식을 다 좋아한다. 흰둥이는 귀리 캣그라스만 좋아하는 것 같다. 입맛이 다 다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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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얄캐닌 캣 유니너리 케어는 요로계 건강 유지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1cm 정도의 크기



로얄캐닌을 좋아하는 흰둥이는 냄새만 맡고 도망가버렸다. 이루는 다른 간식 주는가 싶어서 왔다가 실망했다. 그래도 궁금한지 먹어 보지만 그렇게 기호가 좋은 편은 아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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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홀릭 엘라이신 스틱 (칠면조) 를 예전에 샘플로 받았다.



오픈하자 마자 이루 등장!!



졸졸 따라다니면서 빨리 달라고 냐옹~ 냐옹~



흰둥이가 자고 있어서 혼자 다 먹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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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라이신 스틱 연어를 사은품으로 받았다.



스틱 모양 저키형 간식이다. 엘라이신은 허피스, 결막염 예방과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고 한다.



이루가 와서 궁금해하더니 바로 한입 깨물어 먹는다.



블랑이도 궁금해 했지만 먹지는 않았다. 이루는 블랑이가 먹을까봐 노심초사.



스틱 하나를 혼자 다 먹어치웠다. :) 영양제는 안 먹는데 이거라도 사다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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