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가 좋아하는 펠라인 그리니즈 캣닢 맛이 새로 나와서 사봤다.



캣닢 맛이라 블랑이랑 흰둥이도 좋아하지 않을까 기대했지만 헛된 기대였다.



이루만 찹찹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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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벨에서 피모관리를 위해 나온 제품이다.



크기가 작은 동글 동글한 모양이다.



뭔가 바스락 거리니 이루, 블랑이 모두 관심을 보였다.



사나벨은 이루도 흰둥이도 좋아한다. 기호가 좋은 편인 것 같다. 그렇다고 1 포대를 사면 잘 안 먹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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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샘플로 옵티마 노바라는 사료가 왔다.



곡물이 포함되지 않은 고단백 사료라는데 일단 이루가 관심을 보인다.


나쁘지 않게 먹기는 하는데 잘 먹는다고 하기에는 애매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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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사은품으로 짐펫 그라스비츠가 왔다.



캣그라스와 같은 효과를 내는 제품이라고 한다.



블랑이와 이루가 관심을 보였지만



블랑이는 사라지고 이루도 그닥 좋아하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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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소파형 스크래쳐가 괜찮기는 하지만 그래도 다른 제품을 사보고 싶어 2 in 1 버전을 샀다.



한 개 만들 크기로 2개로 만들었는지 모르겠지만 가격은 2-3개 가격 -_-;;



블랑이가 달려나와 사용해 주신다.



마음에 드시는 듯...



이루도 흰둥이도 좋아한다. 뒤집어 쓸 수도 있는 디자인이라 스크래처 4개 산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P.S. 겉 부분은 위아래 분리해서 한 번 더 사용할 수 있었다. +ㅅ+ 총 6면을 사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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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스크래쳐 산 지 오래되서 새 스크래처를 샀다.


묘 스크래쳐가 큼직하니 마음에 들었지만 새 제품인 가리 가리 소파 스크래처를 사봤다.



궁금대장 이루가 제일 먼저 이용.



흰둥이도 바로 이용했다.



함께 들어있던 마다다비 가루를 뿌려줬더니 블랑이도 흰둥이도 정신을 못 차린다.



블랑이는 마다다비에 완전 빠져서 스크래처에서 한동안 빠져나오질 못했다.



완전 애정하는 듯



흰둥이는 블랑이가 사라지니 그제서야 스크래처를 차지할 수 있었다.


너비가 큰 편은 아니라서 묘 스크래처가 짱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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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냥이들은 다 성묘인데 사나벨 키튼이 샘플로 왔다.



아기들용 사료는 크기가 작다.



블랑이가 냐옹 냐옹 거리길래 먹나 싶었는데 냄새만 맡고 가버렸다.



이루가 달라고 냐옹 냐옹.



사나벨이 그래도 기호성이 나쁘지 않은 듯...노묘인데 다 드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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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간식을 주문했는데 못 보던 물건이 왔다. 주문을 잘못했나 싶었는데 오배송이었다. 반품이 귀찮아서 차액을 포인트로 환불받기로 했다.



덩어리도 된 제품을 주문했는데 파우치 형이 와서 블랑이는 좋아하겠지만 흰둥이와 이루는 관심이 없을 것 같았다.



그래도 일단 2접시로 나눠 담았다.



역시나 블랑이는 냐옹 냐옹 잘도 먹는다.



예상외로 이루도 흰둥이도 좋아했다. 3마리가 다 좋아하는 간식은 처음인 것 같다.


P.S. 하지만 2번째 부터는 먹지를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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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은품으로 바다 애 연어라는 냥이 간식이 왔다.



냥이들이 싫어 할 비쥬얼이다.



블랑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궁금해만 하고 가버렸다.



이루도 역시나 관심만 살짝 보여주고 가버렸다.



마지막으로 흰둥이에게 가져다 줬다.



약간의 관심을 보였다.



잉? 흰둥이가 핥아 먹었다. 


유일하게 흰둥이만 먹는 간식이었다. 그래도 사고 싶지는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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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 화장실이 오래되서 새 화장실을 샀다.



모래가 밖으로 튀는 걸 완화해주고 다리를 얹을 곳이 있어 좋다고 하는데 냥이들과 대화를 할 수 없으니 알 수는 없다.



깊기는 한데 좌우 폭이 좁아서 넘치는 것 같다.



화장실의 1/3 정도만 차지하고 있는데 깨끗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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