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에서 조개 관자를 사서
구워먹고 볶음밥 해먹고 카레에 넣어도 먹었지만...

남이 해준 파스타가 제일 맛있었지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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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다이어트에 돌입!!
아침 밥, 점심 두부, 저녁 토마토를 먹을거라능...

점심 때 두부 소스 없이 먹는데 토나올 뻔 -ㅅ-;;

저녁은 남이 차려준 샐러드...
저거 먹고 다이어트는 물 건너 갈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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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선물로 강남사과(made in 강남)를 준비했어요.
눈 오는 날 잠실 홈플러스까지 가서 재료를 샀지염



사과를 씻고...



나무 젓가락을 꽂은 다음에...



물중탕에 녹인 초콜릿을 바르고



코코넛 가루나 씨리얼 같은 것으로 장식을 하면 된다는



초콜릿이 녹아 내려서 장식하기 힘들더라능



화이트 초콜릿에 씨리얼으로 장식도 하고



코코넛 가루랑 다른 것으로 장식하기도 하고



M&M으로도 장식해보고



처음에 만든 밀크 초콜릿에 코코넛 가루가 제일 이쁜거 같다능 :)

아침에 포장해줘서 회사 사람들에게 나눠줬지염.
고마워염~

초콜릿이 계속 흘러내리고
중탕해 둔 초콜릿이 굳어버려서 문제였는데...

중탕한 초콜릿이 굳기 전에
사과에 초콜릿을 바른 다음에
스티로폼 같은데 꽂아서 살짝 굳히고 장식하는게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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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순대'를 끝으로 지난주 요리는 끝!!



오징어를 소금물에 깨끗이 씻어염~



야채, 김치, 두부, 밥 반공기, 밀가루, 후추를 넣고 버무려요.



토한 것 같아요 ㅡㅠㅡ



오징어에 2/3 정도만 채우고 입구를 막고 20분 정도 쪄염.



너무 많이 넣으면 이렇게 터져염 -ㅅ-





통통하니 그럴듯해 보여염.



맛은 별로라서 먹다가 버렸어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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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고기탕국을 해먹었지염.



버섯을 미지근한 물에 불리고...



고기는 찬물에 핏물을 빼지요.



양념과 무를 넣고 1분 정도 볶아요.



육수를 넣고 끓여요.



두부를 1.5cm 크기로 자른다.



자른 두부와 해물, 어묵, 버섯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끝.



어묵 대신 해물이 들어간 탕국이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그래도 만족



탕국만 하기 뭐해서 '매운닭찜'도 같이 했다능



닭은 끓는 물에 1분 정도 데친 후에...



양념이랑 감자랑 넣고 볶다가



물을 자작하게 부어주고 끓이다가...



양념이 졸으면 남은 야채를 넣고 한번 더 졸여주면 된다능



양념닭찜 너무 좋다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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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갔다와서 해장용으로 '전주식 콩나물 국밥'을 해먹었다.



멸치 육수를 끓이다가...
( 매직 테이블 국물 베이스를 보면 멸치 육수가 많이 쓰이는 것 같다. )



육수가 끓으면 콩나물을 넣고 3~4분 끓인다.



콩나물이 끓으면 김치, 파, 계란을 넣고 한번 더 끓인다.



다 끓으면 김이랑 새우젖을 넣어서 먹으면 된다능



밥 말아 먹었더니 몸무게가 +1 kg 된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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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박전을 해먹었지염



소금, 설탕으로 간을 한 단호박에
밀가루랑 물을 넣은 다음에 구우면 끝



맛없어요 -ㅅ-

사진 으면서 밥하기 귀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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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저녁을 매직 테이블로...
요새는 바빠서 요리 사진은 대충 찍고 밥만 먹는 ㅋㅋㅋ



일단 간단히 할 수 있는 오징어초무침부터...



뜨거운 물에 오징어를 1분 정도 익힌 다음에
야채랑 익힌 오징어에 양념장을 넣고 버무리면 된다능 :)



샤브샤브는 일단 양파 소스를 만들고...



육수를 끓이고



야채랑 고기를 넣으면서 먹으면 되지요.
버너도 없어서 가스렌지 앞에 의자 놓고 먹는 우리는 참 ㅋㅋㅋ



고기를 익혀서 양념장에 찍어 먹으면 되지요.
경주 천년한우라서 그런지 고기가 맛있어요. :)



고기랑 야채도 먹고...
마무리로 칼국수도 해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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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매직테이블을 먹어치우지요 ㅋㅋ



소스를 살짝 끓이고...



메로에 밀가루 뭍혀서 익히다가



소스를 발라가며 익히면 되지염



달달하니 좋다능 :)



이루는 요새 잠 아니면 냐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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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식사는 거의 매직테이블로 해결한다능



요리 재료가 프랩된 상태로 진공 개별 포장되서 온다능...



조리법에 적힌 대로 팬에 기름을 두르고



마늘 양념된 소시지를 볶은 다음



야채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 다음 볶으면 끝.



홍냥이 가져다 준 김치와 함께 간단한 저녁 식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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