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꼴라는 영어로는 아루굴라(arugula), 프랑스어로는 로켓(rocket)으로 불린다. 첫만은 고소하고 뒷맛은 쌉싸름하다. 톡 쏘는 매운 향이 매력적이다. 피자나 토마토 소고기 샐러드 먹을 때 애용하고 있다.

잎이 좀 더 뾰족뾰족한 와일드 루꼴라(베이비 로케트)도 있는데 향이 더 진하다고 한다. 내가 샀던 제품은 매운 맛이 너무 강했어서 안 좋았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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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우노 피자는 요새 떨어지면 채워넣는 제품 중 하나다.

7인치 제품인데 1 박스에 2개 들어 있다.

불고기 피자와 컴비네이션 피자 2 종류가 있다.

700W 전자레인지로 2분 40초 ~ 3분 40초 조리하거나 에어프라이어로 200도로 예열 후 6분 ~ 8분 조리하면 된다.

바삭한 도우를 원하면 에어프라이어로 조리하면 된다.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면 말랑말랑하게 조리된다. 치즈는 전자레인지로 조리하는게 더 골고루 녹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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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상태의 꽃빵을 접시에 담고, 랩을 씌운 후 구멍을 뚫고 렌지에 1분 40초 돌리면 끝. 찜으로 조리한 것에 비해서 촉촉함이 살짝 부족하기는 한데 이정도 간편하게 해먹을 수 있다면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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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아침 회의 끝나고 나면 집안일이 시작된다. 냥이 화장실, 밥을 챙겨주고 바닥 한번 청소기로 밀고 나면 간단하게 아침 식사를 하게 된다. 식단 조절하는 것도 아닌데 귀찮으니 시리얼에 계란 정도 먹게 된다. 아침을 저렇게 먹고 나면 점심이나 저녁은 상큼한게 먹고 싶어서 과일이나 샐러드를 먹게된다.

시리얼은 아몬드 후레이크 제품이 적당히 달고 고소해서 좋은 것 같다. POST 나 켈로그나 맛은 큰 차이 없어서 농심을 피하고자 POST 를 먹고 있다. 

건포도, 바나나 칩 같은 과일칩, 혹은 방울 토마토를 같은 다양한 토핑으로 지겨움을 달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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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를 주문했더니 별미핫도그가 덤으로 왔다.

5개 들어 있었다.

사용하고 있는 에어프라이어가 2.6 L 제품인데 바스켓에 교차로 넣으면 딱 들어간다.

에어프라이어 조리는 180도로 1개는 10분, 2개는 12분 조리하면 된다고 한다.

기대 안했는데 반죽도 잘 익고 소시지도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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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지 밖에 없는데 감바스 알 아히요 생각나면 선택할 만 하다. 새우가 작아서 좀 아쉬웠다.

감바스가 새우라는 뜻으로 알고 있는데 '새우 감바스' 라는 이름은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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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도 더워지고 에이드 해 먹을 일이 많아서 과일청을 사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박람회에서 먹어보고 괜찮아서 키위/파인애플, 자몽/파인애플을 샀다.

과일에이드는 과육과 청에 탄산수만 섞어주면 된다.

자몽 특유의 쌉싸르함을 파인애플 맛이 지워버렸다.

키위 / 파인애플도 먹어봤지만 파인애플이 너무 강하다. 자몽이나 키위는 향만 더하는 것 같다. 굵은 빨대가 없다보니 과육이 빨대가 걸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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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지면 시원한 면요리가 좋습니다. 오뚜기 메밀국수는 메일소바장국과 함께 하면 간편하게 집에서 메밀소바를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한 봉지에 100g 씩 4 묶음 들어 있습니다.

뜨거운 물에 4~5분 삶고 찬물에 헹구면 면 준비가 끝납니다.

장국은 장국 1 : 물 3 비율로 준비하면 됩니다.

간편해서 재택근무 점심으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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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에서 순후추 라면이 나왔습니다. 자사 제품을 라면화 한 자사 콜라보 제품이네요. GS 에는 사골곰탕맛을 팔고 이마트 24에는 매운맛을 팝니다.

물 붓고 3분 조리입니다. 전자레인지 사용 불가라네요.

스프는 분말 스프와 후첨하는 별첨스프 2종류가 들어 있네요. 건더기에 파가 많네요.

별첨 스프 다 넣어서 먹어봤는데 괜찮네요. 후추향은 확실한데 그렇게 맵지는 않습니다. 

사골곰탕면 대체로 괜찮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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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아이스 커피를 마시고 싶으면 콜드브루 제품이 제일 편하다.

취향에 따라 3:1 정도로 섞어 마시면 된다.

라떼도 비슷한 비율로 섞어 마시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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