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OS Round NACHO CHIPS


마트에서 파는 나쵸 칩 중에서 제일 짜지않고 플레인해서 살사 소스와도 잘 어울리고 갈릭 치즈 소스와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다른 나쵸 칩은 짜거나 아니면 치즈 첨가라 소스맛이 덜 나서 별로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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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맥주를 자주 마시고 살사 소스를 만들게 사면서 자주 사게되는 나쵸. 살사 소스나 치즈 소스랑 같이 먹기에는 다른 맛이 가미되지 않은 보통 나쵸가 제일 잘 어울리는 것 같다. 이마트에서 파는 나쵸는 3-4 종류 되는 듯 한데 '아미고 나쵸'는 무난한 두께와 크기에 적당히 바삭한 나쵸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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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에서 일할 때 가끔 들리던 멕시코 요리 점 '토마틸로'. 가을맞이 옷 구경 갔다가 강남에서 걸어오는 길에 들러서 테이크 아웃.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새우 타코는 테이크 아웃이 안된다고 해서 어쩔 수 없이 돼지고기와 닭고기로 하나씩. 그냥 맛은 so so. 전에는 타코 말랑한 것, 바삭한 것 중에 선택했던 것 같은데 이번엔 물어보지도 않네...




토마틸로에서 제일 맛있는 '칩스 & 살사'. 바삭바삭한 나쵸에 신선한 살사 소스가 맛있음. 맥주와 함께 먹으면 최고. 하지만 토마틸로 맥주는 별로였던 것 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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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니즈 봉봉 클럽 보고...
몇 일전 먹었던 스모키 살룬의 버거 생각도 나고 해서...
버거킹 가서 치즈 와퍼에 패티 2장과 치즈 2장 추가에 도전.... 

혼자 먹는건 역시 무리 -ㅅ-
패티 한장 정도 추가는 괜찮았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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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거의 매일 사먹다싶이 하는 파리 바게뜨의 '크림 시나몬 롤'
투썸에서 '시나몬 카페 모카'랑 같이 먹으면
'시나몬'의 향이 가득...

카모메 식당 보면서 시나몬 롤 만들어 먹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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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대세는 파닭인듯...
맛이 궁금해서 네네치킨에서 시켜먹어봤다.



파가 가득 -ㅅ-
거기에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 먹는다는...

후라이드 통닭에 와사비가 포함된 드레싱의 파 샐러드를 먹는 느낌. -ㅅ-
2천원 더 내면 뼈 없는 치킨으로 되는데 그걸로 시킬 걸 그랬다능...

아마 다시는 안 시켜먹지 않을까 싶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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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60주년 기념으로 6개 세트 할인을 이틀간했다.
할인 이벤트로 안사도 되는 걸 파는 걸 보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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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하고 나서...
밑에 김밥 파는데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해서
한솥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제육볶음 도시락이랑 돈까스 도시락 먹어봤는데....
저 메뉴 다 먹어볼 때까지는 한솥도시락만 애용해야지 ㅋㅋㅋ

12시에 가니깐 줄이 너무 길어서
점심되기 전에 나가서 사야할 듯 ㅋㅋㅋ

P.S.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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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티하임을 지날 때 마다 '에그 타르트' 판넬을 보고
중국 맥도날드에서 먹은 '애그 타르트'가 생각나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어제는 갔더니 20-30분 기다려 달라고 해서 그냥 왔는데...
이번엔 딱 있었다.



저게 '앤드류's 에그 타르트' 였는데...
좋아하는 거 였다고 하네..

좀 식어서 별로 였지만...
그래서 먹어봐서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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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만화 보다가...
교촌 홍보 만화? 같은 데서 '살살치킨'이라는 걸 봤다.
고추 피클 보고 매운거라서 좋아하겠네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일하고 있는데
닭 먹고 싶다고 하길래...
교촌 살살치킨을 시켰다.

쌀 가루 뭍힌 살로만 같은 류인데
치킨 스틱 같은 느낌?

별로 다시 시켜먹고 싶지는 않다는 ㅡㅜ

난 그냥 BBQ나 교촌 오리지널이 제일 나은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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