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대세는 파닭인듯...
맛이 궁금해서 네네치킨에서 시켜먹어봤다.



파가 가득 -ㅅ-
거기에 오리엔탈 드레싱 뿌려 먹는다는...

후라이드 통닭에 와사비가 포함된 드레싱의 파 샐러드를 먹는 느낌. -ㅅ-
2천원 더 내면 뼈 없는 치킨으로 되는데 그걸로 시킬 걸 그랬다능...

아마 다시는 안 시켜먹지 않을까 싶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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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킨에서 60주년 기념으로 6개 세트 할인을 이틀간했다.
할인 이벤트로 안사도 되는 걸 파는 걸 보면 참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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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이사하고 나서...
밑에 김밥 파는데도 없고
편의점도 없고 해서
한솥 도시락을 먹기 시작했다.

제육볶음 도시락이랑 돈까스 도시락 먹어봤는데....
저 메뉴 다 먹어볼 때까지는 한솥도시락만 애용해야지 ㅋㅋㅋ

12시에 가니깐 줄이 너무 길어서
점심되기 전에 나가서 사야할 듯 ㅋㅋㅋ

P.S. 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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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에 티하임을 지날 때 마다 '에그 타르트' 판넬을 보고
중국 맥도날드에서 먹은 '애그 타르트'가 생각나서 한번 먹어보고 싶었다.

어제는 갔더니 20-30분 기다려 달라고 해서 그냥 왔는데...
이번엔 딱 있었다.



저게 '앤드류's 에그 타르트' 였는데...
좋아하는 거 였다고 하네..

좀 식어서 별로 였지만...
그래서 먹어봐서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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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월드에서 만화 보다가...
교촌 홍보 만화? 같은 데서 '살살치킨'이라는 걸 봤다.
고추 피클 보고 매운거라서 좋아하겠네라고 생각했다.

저녁에 일하고 있는데
닭 먹고 싶다고 하길래...
교촌 살살치킨을 시켰다.

쌀 가루 뭍힌 살로만 같은 류인데
치킨 스틱 같은 느낌?

별로 다시 시켜먹고 싶지는 않다는 ㅡㅜ

난 그냥 BBQ나 교촌 오리지널이 제일 나은듯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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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는 길에 태백 감자탕에서 뼈 해장국을 포장해 왔어요.
2인분인데 감자탕 시킨거 같다는...:)
감자만 넣으면 될 듯...



무생채에 도전했어요~
채썬무에 설탕, 소금, 식초, 고추가루, 깨, 다진 마늘, 다진 파를 넣고 대충 버무리면 완성~
원래 무생채가 어떤 맛인지 기억이 잘 안나는데...좀 달게 됐어요. ^^



이루는 요새 이상데에 막 올라가요 -_-
저러다 전기 감전되면 어쩔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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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커피빈에 갔더니...
아이스 밀크티가 생겼다. ㅡㅜ

대만에서 버블티 먹어보고 아이스 밀크티가 먹고 싶었지만...
커피빈에도 없고 넥다에도 없고 스타벅스에도 없어서 아쉬웠는데...

개구리 알 같은 내용물은 없지만
그래도 커피빈 밀크티 시리즈 전부에 대한 아이스 밀크티가 생겨서 좋다는 ^_^

하나씩 다 먹어봐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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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근처 지하 아케이드에 있는 신천 할매 떡볶이...
마약 떡볶이라고도 불린다.



다른 사람들은 처음엔 맵지만 먹다보면 계속 먹게 된다고 하는데...
나는 엄청 매워서 먹을 수가 없었다. -ㅅ-



오뎅이랑 만두 튀긴걸 찍어 먹는데...
먹다가 죽을 뻔 했다.

주인 아저씨도 무섭고 난 싫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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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만에 프레쉬니스 알바 복귀~
청담점에 놀러갔더니...



녹차 팥빙수를 주셨어요~
커다란 녹차 하겐다즈와 팥과 떡들과 우유와 얼음
너무 맛있어요 >ㅅ<

팥빙수는 역시 팥과 떡맛 ^^

퇴근하고 댁에 놀러가서 파티 기구 가지고 놀았어염~
사진은 역겨우니 접어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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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사 먹으러 밑에 슈퍼 갔다가...
뻥튀기 있길래...
샀는데...

하트 모양 -ㅅ-;;

다들 역겨워해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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