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 슐럼베르거,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Schlumberger, Klimt Kiss Cuvee Brut
생산국 : 오스트리아
생산지 : Niederosterreich
제조사 : 슐럼베르거
품종 : Welschriesling, Pinot Blanc, Chardonnay
스파클링은 가볍게 한잔만 마시고 싶었는데 하프 바틀보다 더 작은 사이즈가 있었다. 200ml 인데 한 모금씩 하면 딱 2잔 나올 것 같다.
이름 : 슐럼베르거, 클림트 키스 뀌베 브뤼 Schlumberger, Klimt Kiss Cuvee Brut
생산국 : 오스트리아
생산지 : Niederosterreich
제조사 : 슐럼베르거
품종 : Welschriesling, Pinot Blanc, Chardonnay
스파클링은 가볍게 한잔만 마시고 싶었는데 하프 바틀보다 더 작은 사이즈가 있었다. 200ml 인데 한 모금씩 하면 딱 2잔 나올 것 같다.
요새는 쇼츠가 바이럴의 대세가 되어버렸다. 5년 전 '투 제니'라는 드라마에 삽입되었던 곡이 티라미수 케익 챌린지에 힘입어 역주행하고 있다.
최근에 나온 10cm 버전이 있긴 한데 원곡인 위아더나잇 버전이나 김성철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더워지기 전에 알게됐으면 더 좋았을텐데...
예전 아육대에서 샤오팅 무대가 인상적이었다. 역시 선출이라 다르긴 달랐다.
9인 체제로 마지막 앨범이라고 한다. 안무는 비쥬얼 센터인 샤오팅을 잘 살린 것 같고 중반 이후 랩이 좀 식상하긴 하지만 몽환적이면 힘찬 분위기의 멜로디가 마음에 든다.
애플워치 밴드가 박스를 넘쳤다.
품번 : 1045401
품명 : 테크디바이스_스마트워치스트랩정리파우치
전부터 인터넷으로 사려고 생각했었는데 마침 다이소 갔는데 생각했던 제품이 있어서 집어왔다.
밴드를 9개 끼울 수 있고 메시 주머니에 충전기를 보관할 수 있다.
잘 안쓰는 밴드들을 넣어뒀다.
캣그라스 키우는게 귀찮은건 아닌데 그래도 시간이 걸린다. 모래 주문하던 땡스스탬프에 수경재배한 캣그라스가 있다고 해서 주문해봤다.
무농약 재배라고 한다.
블랑이와 흰둥이가 캣 그라스를 좋아하는데 일단 블랑이가 먼저 시식했다. 막 그렇게 좋아하지는 않는데 관심은 보였다.
흰둥이는 처음엔 무서워 했다.
자주 지나다니는 길목에 뒀더니 관심을 보였다. 캣그라스를 인지하고는 계속 찾는다.
블랑이도 아침 저녁으로 나와서 훔쳐 먹고 있다.
흰둥이가 토할 정도로 먹을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먹지를 않아서 1/10 정도만 먹고 나머진 버렸다. 주문하고 받는데 시간이 좀 걸리기도 했고 캣 그라스 기르는게 어렵지는 않아서 계속 주문하지는 않을 것 같다.
거실에 사용할 용도라 USB Type-A 포트가 2개 이상에 2구 이상 제품을 골랐다.
지금은 사용하기 괜찮긴 한데 요새 나오는 제품들은 Type-C 제품들이 많아서 Type-A 포트만 있는 제품들이 점점 애물단지가 되어간다.
제목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지음 : 무라카미 하루키
옮김 : 양윤옥
펴냄 : 현대문학
영작을 한 다음에 그걸 일본어로 번역했다는 식으로 자신의 문체를 설명하는 부분이 나오는데 흥미로웠다. 번역된 글로는 문체는 살리기 힘들 것 같은데 작품을 그대로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원어로 읽는게 필요해 보인다.
거실용 멀티탭 보관함을 주문했다.
본체와 바닥 미끄럼 방지 스티커가 들어 있었다.
크림화이트 색을 주문했는데 무난했다. 위에 핸드폰 거치할 수 있는 구멍이 뚫려 있는데 냥이들이 토하거나 오줌 테러하면 망할 것 같아서 거실에는 못 쓰겠다.
헤이홈 스마트 멀티탭을 집에 사용 중인데 품절이었다.
거실에 사용할 용도로 스마트 플러그 mini 를 주문했다.
전에 써봤던 다른 회사 제품에 비해 차지하는 공간이 작다.
전원을 연결하고 앱을 켜면 추가할 제품이 보인다. wifi 설정을 하면 세팅 끝이다.
거실에 사용하고 있는 멀티탭이 타워형인데 슬프게도 전원선을 꼽고 닫히질 않았다.
거실용으로 usb 포트 있는 멀티탭을 새로 사서 설치했다. Mini 라서 차지하는 공간이 작기는 한데 바로 옆에 설치할 수는 없었다.
IoT 제품 살 때 마다 각 회사 앱 깔고 가입해서 사용하는 거 불편하다. Matter 가 활성화되서 여러 회사 제품들을 상호 등록할 수 있으면 좋겠다.
움직이지 않고 핸드폰으로 조절 가능해서 편하긴 한데 리모콘에 비하면 불편한 것 같다. IoT 제품들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리모콘 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