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martstore.naver.com/railroadberlin/category/ea8da2b6a46e4b7ba77f853e7d6beef8

 

레일로드 베를린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2024 펜타포트 티셔츠 , 펜타굿즈 공식 판매 업체 , 레일로드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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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펜타포트 공식 굿즈는 레일로드 베를린이라는 업체와 진행하고 있다.

행사장 굿즈 줄은 너무 길다. 다른 디자인도 있었지만 라인업 티셔츠가 보이길래 주문했다. 예전 티셔츠는 폴리에스테르 재질의 스포츠 웨어 스타일이었는데 이번 라인업 티는 부드러운 면티 재질이라 좋았다.

목까지 가릴 수 있는 버킷햇이 필요 했는데 마침 공식 MD 제품으로 흰색 제품이 있길래 같이 주문했다.

돗자리, 보냉팩, 버킷햇은 준비됐는데 양우산 주문한게 시간 맞춰 올려나 모르겠다. 요새 날씨도 지랄 같아서 비가 와도 걱정 안와도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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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 리그와 산리오가 콜라보한 상품들을 파는 팝업 스토어가 있다고 해서 잠실에 갔다 왔다. 세븐일레븐을 통해 판매하나 보다. 7/19 ~ 8/11 까지 진행한다고 한다.

첫날엔 줄이 엄청 길었다고 하는데 캐치테이블로 현장 예약하고 나니 50명 정도 대기 상태였다.

한 10분 정도 지나서 바로 입장할 수 있었다.

들어가자 마자 휴지와 캐리어가 보인다. 다른 영상들 보니 손잡이 높이가 낮아서 성인이 서서 잡기에는 불편해 보였다. 내부 공간은 생각보다 넓어 보였다.

투명 파우치, 볼펜은 각팀별로 나왔다. 포항은 쿠로미, 광주는 폼폼푸린, 서울은 키티다.

티머니 카드도 있었다. 수원은 한교동, 전북은 포차코 였다.

타투스티커, 뱃지

스마트 톡

인형은 키링과 그 보다 조금 큰 인형이 있다.

캔버스 재질 아크릴 키링이 있었는데 포항, 전북 2종류를 샀다.

백팩과 장바구니 가방도 있다.

애완동물 옷도 있었다.

스티커도 있다. 대구는 마멜이다.

전북 포차코는 무해한 느낌이고, 포항 쿠로미는 색 조합이 찰떡 같다.

사실 별 생각 없었는데 마침 보냉팩도 필요해서 주말에 외출도 하고 싶어서 갔다온거 였다.

밖에 포토존도 잘되어 있고 인생 네컷을 찍을 수 있는 포토부스도 있었다.

각 팀별로 캐릭터들 선정도 잘되었고 상품 디자인도 잘 나와서 K 리그를 좋아하거나 산리오 캐릭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 번 가볼만 한 것 같다. 지금은 웨이팅도 그렇게 길지 않았다.

보냉팩이랑 전북, 포항 머플러와 키링을 사왔다.

보냉팩은 캔 6개 정도 들어가는 크기인데 어깨끈이 없어서 아쉽다. 안에는 젤리 2봉지가 들어 있었다.

키링은 가방에 달고 다녀야겠다.

머플러는 평소 보던 수건같은 재질이 아니고 보들보들한 재질이었다. 전북이나 포항 응원하러 갈 때 가지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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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icky' 가 타이틀인데 프리뷰 부분은 좋았는데 노래는 살짝 아쉬웠다. 우연히 수록곡인 'te quiero' 를 들었는데 이 쪽이 더 마음에 들었다. 라틴 리듬이라 요새같이 날씨에 잘 어울린다.

멤버인 벨이 작사/작곡에 참여했는데 벨은 'le sserafim'의 'unforgiven'에도 참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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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사조영웅전
지음 : 김용
옮김 : 김용소설번역연구회
펴냄 : 김영사

한번은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가볍게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골랐다. 하지만 역사책 읽는 느낌이 들 정도로 몰입하기 쉽지 않았다. 전자책이라 더 몰입하기 어려웠다. 

신조협려나 의천도룡기 등 다른 유명한 책도 있는데 전자책은 눈에 안들어올 것 같고 나중에 도서관에서나 읽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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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빨대 쓰고 싶었는데 딱 생각하던 형태의 제품이 자라홈에 있었다.

유리 빨대 6개와 세척솔로 구성되어 있다.

길이도 적당하고 기울어져 있어서 꺽어지는 주름 빨대 느낌이 나서 마음에 든다. 스테인리스 빨대는 안이 안보여서 찝찝했는데 투명한 유리라 이물질을 확인하면서 세척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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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하는 분들 찜기로 사용하시는 거 보고 간편해 보여서 실리만 날개찜기를 컬리 주문할 때 같이 주문했다.

실리만 원래 색깔은 옥수수 노랑, 청양고추 초록, 홍시 주황 3가지인데 컬리 제휴라 보라색 제품이다.

W 163 x L 224 x H 65 mm / 500 ml 크기의 제품으로 실리콘으로 만들어졌다. 날개형으로 펼칠 수 있는 뚜껑이 일체로 붙어있는 제품이다.

숙주 1봉지, 소고기 200g, 알배추 3-4장, 팽이버섯 1봉지 넣었더니 간신히 닫을 수 있었다.

물없이 렌지에 8분 돌리면 조리 끝이다.

수끼나 스리라차에 땅콩 소스에 같이 먹으면 된다.

보기에는 간편해서 보여서 주문했는데 생각해보니 샤브샤브나 전골이라는게 손질에 걸리는 시간이 오래걸리는거지 조리가 어려운 건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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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rand.naver.com/zwilling

 

즈윌링 공식스토어 : 브랜드스토어

MAKE EVERY MEAL MATTER.

brand.naver.com

선물받은 즈윌링 트윈 퀴진 나이프 잘 쓰고 있었다. 즈윌링 나이프 핫딜 올라왔길래 구경갔다. 트윈퀴진 산도쿠가 있으면 살까했는데 품절이었다.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짤로 보면 등급이 저렇다고 한다. 예전부터 브레드 나이프 하나 사야겠다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디자인이 괜찮아 보이는데 프로 르블랑 제품을 주문했다.

프로 라인인데 흰색 손잡이로 나온 제품이 프로 르블랑이다.

프로 라인은 칼날과 손잡이가 이어져 있다.

 칼날이 톱니 모양이라 겉이 바삭바삭하고 속이 부드러운 빵을 자르는데 적합하다고 한다.

길이 생각을 안하고 주문했는데 23cm 라 생각보다 길다.

매우 딱딱한 빵은 아니었지만 스윽 잘리는 느낌이 좋았다. 힘을 크게 들이지 않고 자를 수 있어 좋은 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샌드위치 자르는데 좋았고 특히 토마토 같은 과일 자를 때 좋다.

가성비가 안 좋기는 한데 선물 받은 셰프 나이프 연마 한번 안하고 몇 년 째 잘 쓰고 있는 거 생각하면 여유만 있다면 좋은 칼을 써보는 걸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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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지나갈 일이 생겨서 오랜만에 바디샵을 들렀다. 새로운 향 샤워젤을 사고 싶었는데 마침 오렌지 향 제품이 있길래 골라왔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8%A8%EC%A3%BC%EA%B7%A4

사추마라는 이름 때문에 일본산 제품일까봐 찝찝했는데 필리핀산 인 것 같다. ( 확실한 건 아니다. )

 

온주귤 -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온주귤(溫州橘) 또는 온주밀감(溫州蜜柑)은 운향과의 과일 나무(상록 활엽 소교목)이다. 감귤나무(Citrus reticulata) 재배종으로, 포멜로(C. maxima) DNA를 22% 정도 포함

ko.wikipedia.org

사추마( satsuma )는 온주귤을 말하는데 일본에서 서양으로 수출되던 지방이 사쓰마라 그렇게 불린다고 한다.

오렌지의 시트러스하고 달콤함이 느껴져서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오렌지 앰버 느낌이 나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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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번 : 1036130
품명 : 패브릭바지걸이(2개입)

스타일러에 사용하던 바지걸이가 괜찮아서 비슷한 모양 제품을 써봤는데 다이소 제품은 고리 부분이 고장 나서 별로였다.

집게형을 살려고 했는데 마침 재고가 없어서 거는 형식을 선택했다. 재질감은 좋은데 옷장 공간이 좁아서 걸이형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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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 마운트 망원 줌 렌즈 가격이 만만치 않다.

50-250mm 이나 18-140mm 정도 가격이면 기존에 가지고 있던 18-200 를 어댑터로 물려도 비슷할 것 같았다. FTZ II 가 품절이었는데 마침 재고가 들어와서 잽싸게 주문했다. ( 주문하고 바로 품절되었다. )

박스에는 보증서와 어댑터만 들어 있었다.

Z f에 FTZ II 를 장착하면 저 정도 튀어나온다.

18-200 mm 를 장착해봤는데 어댑터 장착한지 잘 모를 정도로 잘 어울렸다. AF 도 잘되고 괜찮았다.

시그마 30mm 는 살짝 어색하긴 했지만 작동도 잘되고 괜찮았다. 하지만 40mm 가 있어서 잘 쓰지는 않을 것 같다.

집에 있는 나머지 렌즈는 AF-D 라서 AF 를 사용할 수 없었다. 18-200 보고 산거니 내년 벚꽃 시즌 때는 Z f 를 제대로 사용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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