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명 : only human
가수 : K
출처 : 지음아이(http://www.jieumai.com/) - 지인
哀しみの向こう岸に 微笑みがあるというよ
카나시미노무코-기시니 호호에미가아루토유-요
슬픔의 강을 건너면 웃음이 있다는데
哀しみの向こう岸に 微笑みがあるというよ
카나시미노무코-기시니호호에미가아루토유-요
슬픔의 강을 건너면 웃음이 있다는데
たどり着くその先には 何が僕らを待ってる?
타도리쯔쿠소노사키니와 나니가보쿠라오맛-테루
그곳에 도착하기 전에는 무엇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
逃げるためじゃなく 夢追うために
니게루타메쟈나쿠 유메오-타메니
도망치기 위해서가 아니라 꿈을 좇기 위해서
旅に出たはずさ 遠い夏のあの日
타비니데타하즈사 토-이나쯔노아노히
여행을 떠났을 거야 아련한 그 여름 날
明日さえ見えたなら ため息もないけど
아시타사에미에타나라 타메이키모나이케도
내일마저 보였다면 한숨도 쉬지 않았을텐데
流れに逆らう舟のように
나가레니사카라우후네노요-니
흐름에 거스르는 배처럼
今は 前へ 進め
이마와 마에에 스스메
지금은 앞으로 나아가
苦しみの尽きた場所に 幸せが待つというよ
쿠루시미노쯔키타바쇼니 시아와세가마쯔토유-요
괴로움이 다한 곳에 행복이 기다린다는데
僕はまだ探している 季節はずれの向日葵
보쿠와마다사가시테이루 키세쯔하즈레노히마와리
나는 아직 찾고 있어 때 아닌 해바라기
こぶし握りしめ 朝日を待てば
코부시니기리시메아사히오맛-테바
주먹을 꽉 쥐고 아침해가 뜨길 기다리면
赤い爪あとに 涙 キラリ 落ちる
아카이쯔메아토니 나미다 키라리 오치루
붉은 손톱자국에 눈물이 반짝 떨어지네
孤独にも慣れたなら 月明かり頼りに
코도쿠니모나레타나라 쯔키아카리타요리니
고독에도 익숙해졌다면 달빛에 의지해
羽根なき翼で飛び立とう
하네나키쯔바사데토비타토-
깃털없는 날개로 날아오르자
もっと 前へ 進め
못-토 마에에 스스메
더 앞으로 나아가
雨雲が切れたなら 濡れた道 かがやく
아마구모가키레타나라 누레타미치 카가야쿠
비구름이 걷히면 젖은 길이 빛나고
闇だけが教えてくれる
야미다케가오시에테쿠레루
어둠만이 가르쳐 주네
強い 強い 光
쯔요이 쯔요이 히카리
강한 강한 빛
強く 前へ 進め
쯔요쿠 마에에 스스메
굳세게 앞으로 나아가
요즘은 발라드만 귀에 꽂히네... FF-X 2의 노래도 알게된 코다 쿠미. 노래가 대부분 댄스인 관계로 싫어했는데 이번 싱글 "You"는 마음에 든다. 아무로 나미에랑 하마사키 아유미의 중간 정도의 느낌이 드는 가수다.
倖田來未 - You
白い息が冬を告げる
시로이이키가후유오츠게루
하얀 입김이 겨울을 알려
君の街にはもう雪が降ってる
키미노마치니와모-유키가훗떼루
그대의 거리에는 벌써 눈이 내리고 있어
遠く遠く感じるのは距離なんかじゃなく心が思う
토오쿠토오쿠칸지루노와쿄리난카쟈나쿠코코로가오모우
멀게만 느끼는건 거리같은게 아니라 마음이 생각해
二人の願いはいつからかずっと私だけのものになり
후타리노네가이와이쯔카라카즛또와타시다케노모노니 나리
두사람의 소원은 언제부턴가 계속 나만의 것이 되어
それでも一緒に居たいのはきっと弱さなんかじゃないよね
소레데모잇쇼니이따이노와킷또요와사난까쟈나이요네
하지만 같이 있고싶은건 분명히 약한게 아니겠죠
君と見るこの景色があるならば何もいらない
키미토미루코노케시키가아루나라바나니모이라나이
그대와 보는 이 풍경이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君がいないこの景色は雪の中で見る止まった世界
키미가이나이코노케시키와유키노나카데미루토맛따세카이
그대가 없는 이 풍경은 눈속에서 보는 멈춰버린 세계
あんなにもそうあの時にはここにしか幸せないと思った
안나니모소우아노토키니와코코니시카시아와세나이토오못타
저렇게도, 그래 그때에는 여기에 밖에 행복이 없다고 생각했어
人は誰でも愛した人を忘れまた他の人を愛せるの
히토와다레데모아이시따히토오와스레마타호카노히토오아이세루노
사람은 누구라도 사랑했던 사람을 잊고 또 다른 사람을 사랑할수 있어
もともと合わない二人がこうして一つになってたけど
모토모토아와나이후타리가코우시테히토츠니낫떼타케도
원래부터 맞지 앉는 두사람이 이렇게 하나가 되었었지만
お互い歩み寄る些細な努力を、それが出来なかったね
오타가이아유미요루사사이나도료쿠오、소레가데키나캇탄다네
서로 한걸음 다가가는 섬세한 노력을, 그걸 할수없었지
君と見るこの景色があるならば何もいらない
키미토미루코노케시키가아루나라바나니모이라나이
그대와 보는 이 풍경이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君がいないこの景色は雪の中で見る止まった世界
키미가이나이코노케시키와유키노나카데미루토맛따세카이
그대가 없는 이 풍경은 눈속에서 보는 멈춰버린 세계
君と見るこの景色があるならば何もいらない
키미토미루코노케시키가아루나라바나니모이라나이
그대와 보는 이 풍경이 있다면 아무것도 필요없어
君がいないこの景色は雪の中で見る止まった世界
키미가이나이코노케시키와유키노나카데미루토맛따세카이
그대가 없는 이 풍경은 눈속에서 보는 멈춰버린 세계
逢いたいよ逢いたい君に これからも忘れられない
아이따이요아이따이키미니 코레카라모와스레라레나이
만나고싶어요 만나고싶어 그대를 앞으로도 잊을 수 없어
この雪と共に散った儚い思いを胸に抱いて
코노유키토토모니칫따하카나이오모이오무네니다이떼
이 눈과 함께 져버린 덧없는 생각을 가슴에 안고
어제 받은 노래 중 유일하게 계속 듣게 되는 노래다.'1리터의 눈물'이라는 드라마에 삽입되어 있다고 한다.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해서 퇴근하고 나서 받아서 봐야겠다.
粉雪(가루눈, 가랑눈)
作詞者名 藤巻亮太
作曲者名 レミオロメン
ア-ティスト レミオロメン
粉雪舞う季節はいつもすれ違い
코나유키마우키세츠와이츠모스레치가이
가랑눈이 춤추는 계절에는 언제나 엇갈려
人混みに紛れても同じ空見てるのに
히토고미니마기레테모오나지소라미테루노니
인파에 휩쓸려도 똑같은 하늘을 보고있는데
風に吹かれて 似たように凍えるのに
카제니후카레테 니타요오니코고에루노니
바람에 날아가서 닮은듯이 얼었는데
僕は君の全てなど知ってはいないだろ
보쿠와키미노스베테나도싯테나이나이다로
나는 그대의 모든것따위 알고있지는 않겠지?
それでも一億人から 君を見つけたよ
소레데모이치오쿠닌카라 키미오미츠케타요
그래도 일억명중에서 너를 찾았어
根拠はないけど 本気で思ってるんだ
콘쿄와나이케도 혼키데오못테룬다
근거는 없지만 진심으로 생각하고있었어
些細な言い合いもなくて
사사이나이이아이모나쿠테
사소한 말다툼도 없이
同じ時間を生きてなどいけない
오나지지캉오이키테나도이케나이
똑같은 시간을 살아갈 수 없어
素直になれないなら
스나오니나레나이나라
솔직해질 수 없다면
喜びも悲しみも虚しいだけ
요로코비모카나시미모무나시이다케
기쁨도 슬픔도 공허할 뿐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코나유키 네에 코코로마데시로쿠소메라레타나라
있잖아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獨を分け合うことが出来たのかい?
후타리노코도쿠오와케아우코토가데키타노카이?
두사람의 고독을 서로 나눌 수 있었을까?
僕は君の心に耳を押し当てて
보쿠와키미노코코로니미미오오시아테테
나는 너의 마음에 귀를 파묻고
その声のする方へずっと深くまで
소노코에노스루호오에즛토후카쿠마데
그 소리가 들리는 쪽으로 쭉 깊은 곳까지
下りて行きたい そこでもう一度会おう
오리테유키타이 소코데모오이치도아오오
내려가고싶어 거기서 한번 더 만나자
分かり合いなんて
와카리아이타이난테
서로 이해하기따윈
上辺を撫でていたのは僕の方
우와베오나데테이타노와보쿠노호오
표면을 어루만지고 있었던건 나의 쪽
君のかじかんだ手も
키미노카지칸다테모
너의 곱은 손도
握り締めることだけで繋がってたのに
니기리시메루코토다케데츠나갓테타노니
꽉 붙잡는 것만으로 이어져있었는데
粉雪 ねえ 永遠を前にあまりに脆く
코나유키 네에 에이엔오마에니아마리니모로쿠
있잖아 가랑눈아 영원을 앞에 두고 너무나 약하게
ざらつくアスファルトの上
자라츠쿠아스파르토노우에
까슬까슬한 아스팔트 위에서
シミになってゆくよ
시미니낫테유쿠요
얼룩이 되어가
粉雪 ねえ 時に頼りなく心は揺れる
코나유키 네에 토키니타요리나쿠코코로와유레루
있잖아 가랑눈아 시간에 의지하지않고 마음은 흔들려
それでも僕は君のこと守り續けたい
소레데모보쿠와키미노코토마모리츠즈케타이
그래도 나는 너를 계속 지키고싶어
粉雪 ねえ 心まで白く染められたなら
코나유키 네에 코코로마데시로쿠소메라레타나라
있잖아 가랑눈아 마음까지 하얗게 물들일 수 있다면
二人の孤独を包んで空にかえすから
후타리노코도쿠오츠츤데소라니카에스카라
두사람의 고독을 감싸안고서 하늘로 돌려줄거야
노래의 느낌은 애니메이션 오프닝으로 쓰일 법한 노래처럼 들린다. 일본 그룹 Cymbals 랑 비슷한 느낌을 받았다. 그러나 Peppertones의 앨범은 종잡을 수 없는 분위기. 'Ready, get set, Go!'는 객원 보컬인 'deb' 때문에 이런 분위기가 나는 것 같다.
'Radio Edit' version이랑 full version이 있는데 베이스로 시작하는 full version이 더 마음에 든다.
'deb'의 개인 홈페이지를 가게되면 데모 노래들이 있는데 그 노래들도 괜찮다.
'peppertones'에서 'deb'를 알게되고 'deb'를 통해 'cymbals'라는 일본 그룹을 생각해 내게 되고 '라이너스의 담요'라는 그룹도 알게되었다. 'deb' 홈피를 보니 '푸른새벽'의 'ssoro'와 아는 사이인거 같다. 몇 단계 거치면 다 아는 사람이 되어버리는 이 세상...
Peppertones - Ready, get set, Go!!
붉은 레인을 질주하는 sprinter-
거대한 익룡의 저 그림자 처럼
뜨거운 지면을 소리없이 스치는
텅빈 시야와
i am a new black star
출발을 알리는 경쾌한 총성
정적을 삼키고 열광하는 함성
떨리는 호흡은
이 전부를 집어삼킬
강렬한 욕망
i am the fastest gun
돌이킬수없는 승부
이름조차 잊어버린
이순간, 지옥으로 돌진하는 전차
붉게 충혈된 의지는
오직 하나뿐인 진실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멎어도 후회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i'm a new black star
오래전의 약속들과
눈앞에 펼쳐진것들
마침내 우리는 여기까지 왔어
깊은 호흡
눈을 감고
바람의 속도를 느껴
순간 거짓말처럼 시간은 멈추고 펼쳐지는 저 지평선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지금 여기서 숨이멎어도 후회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i'm a new black star
ready and get set go!
indigo skies up high!
오랫동안 기다려온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this is the time we go!
나에게 주어진 단 한번의 기회는 지금-
ready and get set go!
내 전부를 터트리는 이 순간
ready and get set go!
지금 여기서 숨이 멎어도 후회따위는 없어
불타는 태양
and i am a new black star
출처 : NAVER
다이나믹 듀오 - 고백(Go Back) - feat.정인
- 작사. 개코/최자
- 작곡. 개코/최자/정인
[Verse 1]
Gaeko) 이건 슬픈 자기소개서
친구들아 sing it together
돌아와줘 뜨거운 summer alright alright
it’s so wonderful world
난 핸들이 고장 난 8톤 트럭
내 인생은 언제나 삐딱선
세상이란 학교에 입학 전
나는 꿈이라는 보물 찾아 유랑하는
해적선 like one piece sun comes up &down
일출몰의 반복이 서둘러 내방에 달력을 넘긴다
억지로 26번째 미역국을 삼킨다
oh no!! 벌써 넓어지는 이마
왜이리 크냐 어린 꼬마들의 키가
때론 명예 돈 욕심도 조금 납니다
제발 떠나가지 마라 내 님아 !
하루를 밤을 새면 이틀은 죽어
이틀을 밤새면 나는 반 죽어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위통약은 내 생활 필수품
[chorus]
oh 나의 늦은 20대 고백 고백
(변해버린 모습 그대로 ok 다 커버린 원숭이들의 고백)
[Verse 2]
Choiza) 난 수염 난 피터팬 With my 팅커벨
음악 숲에 숨어 모험을 하는 내 삶이 네버랜드
라고 생각 했던 것도 잠시
세월이란 독약을 마신 후
세상을 보는 내 눈이 바뀌어
내 look도 바뀌어 욕심도 살쪄
오토바이를 팔고 자동차를 사고파
시끄러운 클럽 보단 산에 가고파
세 들어 사는 것 도 지겨워 집을 사고파
나 자리 잡고파 이제 출세 하고파
하나 둘 나이가 먹어 가니까
이상하게 시간이 점점 빨리 가
나도 이제 어른이야
군대 갔다 오면 곧 서른이야
[Chorus] x1
[Verse 3]
정인) 이제는 다 커버린 나의 고백
철 없던 때로 I wanna go back
이건 내 이야기 나의 노래
It’s alright 내 고백 It’s alright 내 노래
(고백 this is my 고백 ooh baby please call me back
고백 this is my 고백 I’m lonely please hold my hand)
[chorus]x1
I wanna go back 이건 내 노래 다 커버린 원숭이가 부르는 노래
(d d double dynamite 사람들은 변하나 봐)
I wanna go back 이건 내 노래 다 커버린 원숭이가 부르는 노래
(d d double dynamite 우리들도 변했잖아)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풍기는 '아무로 나미에' 이번 발라드 싱글
오리콘 주간 차트 소개하는 동영상 보다가 마음에 들어버렸다.
12월에는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이런 노래도 들어줘야...
安室奈美惠 - White light
intro
Oh Joy to the world
Love overflows
In a snowfall
with Santa Claus
Sweet, sweet all night
Sweet, sweet Christmas
Nnn...
verse1:
こうして二人きりで過ごす
코-시테후타리키리데스고스
이렇게 둘이서 보내는
静かでこんな優しい夜(Yeah)
시즈카데콘-나야사시-요루(Yeah)
고요하고 이런 따뜻한 밤은(Yeah)
久しぶりな気がする
히사시부리나키가스루
오랜만인 것 같아
最近ずっと逢えないでいたから
사이킨-즛-또아에나이데이타카라
요즘 쭉 못 만나지 못했으니까
いつもの場所で待ち合わせ(yeah-yeah)
이쯔모노바쇼데마치아와세(yeah-yeah)
항상 보던 곳에서 기다려(yeah-yeah)
彩る街を手を繋いで(手を繋いで)
이로도루마치오테오쯔나이데 (테오쯔나이데)
물드는 거리를 손을 잡고 (손을 잡고)
口ずさんだ Christmas Song
쿠치즈상-다 Christmas Song
흥얼거린 Christmas Song
気付けば All my pain is gone
키즈케바 All my pain is gone
어느새 All my pain is gone
やっぱりそう貴方の傍なら
얏-빠리소-아나타노소바나라
역시 그래, 당신 곁이라면
chorus:
凍えていた心が嘘みたいに解かれて
코고에테이타코코로가우소미따이니호도카레테
얼어 있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풀려
I'm feelin' that I can believe your love to me
どんな夜も記憶も怖いなんて思わない
돈-나요루모키오쿠모코와이난-테오모와나이
그 어떤 밤도, 기억도 무섭지 않아
You know I've realized it again Baby on this special day
この闇がもう貴方を何処かへ連れて行かないように
코노야미가모-아나타오도코카에쯔레테이카나이요-니
이 어둠이 이제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가지 않도록
空を舞う白い雪に溶かして
소라오마우시로이유키니토카시테
하늘을 춤추는 하얀 눈에 녹여
(forever)何時でも(whenever)どんな時でも
(forever)이쯔데모(whenever)돈-나토키데모
(forever)언제나 (whenever)어떤 때라도
I'll never leave your side(I'll never)
I promise under the white light(yeah)
verse2:
もうすぐ気付けば25日
모-스구키즈케바니쥬-고니치
어느새 이제 곧 25일
いつもは素直になれないけど
이쯔모와스나오니나레나이케도
평소엔 솔직해질 수 없지만
今夜はキャンドルに火を灯し(Singin')
콩-야와캰-도루니히오토모시 (Singin')
오늘 밤은 촛불에 불을 붙이고 (Singin')
Silent Night Holly Nigh
Merry Merry Christmas(Merry Christmas)
Oh baby 目が合い見つめ合ったり(yeah-yeah)
Oh baby 메가아이미쯔메앗-타리(yeah-yeah)
Oh baby 눈이 마주쳐 서로 마주보고 있으니(yeah-yeah)
何だか出逢った頃みたい(When we first met baby)
난-다카데앗-타코로미따이 (When we first met baby)
어쩐지 처음 만났을 때 같아 (When we first met baby)
願い込めたIn this ring
네가이코메타In this ring
소원을 담은 In this ring
止まないJingle bells ringin'
야마나이 Jingle bells ringin'
멈추지 않는 Jingle bells ringin'
来年も二人で一緒に
라이넨-모후타리데잇-쇼니
내년도 둘이서 함께
chorus:
凍えていた心が嘘みたいに解かれて
코고에테이타코코로가우소미따이니호도카레테
얼어 있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풀려
I'm feelin' that I can believe your love to me
どんな夜も記憶も怖いなんて思わない
돈-나요루모키오쿠모코와이난-테오모와나이
그 어떤 밤도, 기억도 무섭지 않아
You know I've realized it again Baby on this special day
この闇がもう貴方を何処かへ連れて行かないように
코노야미가모-아나타오도코카에쯔레테이카나이요-니
이 어둠이 이제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가지 않도록
空を舞う白い雪に溶かして
소라오마우시로이유키니토카시테
하늘을 춤추는 하얀 눈에 녹여
(forever)何時でも(whenever)どんな時でも
(forever)이쯔데모(whenever)돈-나토키데모
(forever)언제나 (whenever)어떤 때라도
I'll never leave your side(I'll never)
I promise under the white light(yeah)
hook:
Yeah yeah yeah...I promise
Yeah yeah yeah...Forever
Yeah I promise...Yeah-yeah-yeah Nnn...
bridge:
(We're feelin' fantasy...Baby)
数えきれない出逢いの中で
카조에키레나이데아이노나카데
이루 셀 수 없는 만남들 속에서
貴方を見付けて(Uh)
아나타오미쯔케테(Uh)
당신을 찾아서(Uh)
この白い世界にずっと二人きり
코노시로이세카이니즛-토후타리키리
이 하얀 세계에서 영원히 둘이서
I'll never leave your side(I'll never)
I promise under the white light
chorus:
凍えていた心が嘘みたいに解かれて
코고에테이타코코로가우소미따이니호도카레테
얼어 있었던 마음이 거짓말처럼 풀려
I'm feelin' that I can believe your love to me
どんな夜も記憶も怖いなんて思わない
돈-나요루모키오쿠모코와이난-테오모와나이
그 어떤 밤도, 기억도 무섭지 않아
You know I've realized it again Baby on this special day
この闇がもう貴方を何処かへ連れて行かないように
코노야미가모-아나타오도코카에쯔레테이카나이요-니
이 어둠이 이제 당신을 어딘가로 데려가지 않도록
空を舞う白い雪に溶かして
소라오마우시로이유키니토카시테
하늘을 춤추는 하얀 눈에 녹여
(forever)何時でも(whenever)どんな時でも
(forever)이쯔데모(whenever)돈-나토키데모
(forever)언제나 (whenever)어떤 때라도
I'll never leave your side(I'll never)
I promise under the white light(yeah)
출처 : 지음아이 ( http://www.jieumai.com ) - 지인
파도 (I know)
- 작사. 개코/최자/paloalto
- 작곡. 개코/최자/이적
아무리 헤엄쳐 봐도
제자리라는 걸 I know
난 부서지는 파도
[verse 1]
Choiza)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 지
책임은 내 두 팔에 수갑 날 세상 안에 수감
난 지겨워 눈 뜨고부터 계속 되는 수난
이곳은 나와 다른 칼라 오~` 내게는 안 맞아
조금 빨라 너무 달라 난 내 맘의 문을 닫아.
이제 풀 없이 꺾이는 내 굳었던 최씨 고집
못 뿌리쳐 나태의 교태 나를 유혹하는 손짓
온종일 오직 내일에 대한 고민 만
가버린 어제를 탓하며 맘을 졸인다.
어제의 날 이끌던 건 내 의지와 흥미
오늘의 날 채찍질하는 건 임박한 앨범 발매일
신께 감사해 내가 천재가 아닌걸
난 알아 열등감만이 날 움직이는 걸
[Chorus]
난 알아 어차피 나 헤엄쳐 봐도 I know you know
바람에 쓸려와. 난 부서지는 파도 I know you know
[verse 2]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지
나 홀로 걸어가는 집 앞 가로수길
태연히 걸어 마치 내 삶이 자유로운 듯이
속으론 몰래 바래 누가 나를 알아보길
하루 종일 전화기를 만져 누가 날 찾아주길
난 지금 갇혀있어 내가 만든 청춘의 덫에
바닥난 레퍼토리 난 져가는 sunset
때론 눈물로 그리워해 눈물로 불을 끄네 어린 시절
내 눈가에 타던 적색의 불을
난 적색의 술을 쭉 들이켜
지금 난 시계추를 내 손에 잡고 있어
이제 난 나사가 풀린 듯 살고 싶어
오래 전 내 곁을 떠나간 나고 싶어
[Chorus]
[bridge] x2
한없이 움츠린
말없이 웅크린
아직도 못 추스린
내 고단한 몸부림
[verse 3]
Paloalto) 아직 나도 잘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도대체 뭘 하고 있고. 또 뭘 하고 싶은지
내 지루한 하루는 왜 매일 똑같은지
무엇이 옳은지 그른지 난 왜 노래하는 지
바람이 살살 부는 밤하늘은 보라 빛
가만히 창밖에 풍경을 바라 보았지
나란히 갈라진 가로등 아래 쏟아지는 삶들을
도화지에 하나씩 그려 놓았지
어른이 되면 내가 영웅이 되어
하늘을 날게 될 줄 알았어 허나 되려
누군가에게 나약한 모습으로 기대며
답 없는 넋두리나 늘어 놓는 게 버릇이 됐어
바깥은 끊임 없이 움직여 더 빠르게
이상하게 난 점점 더 느려져 가는데
외롭고 슬퍼서 계속 노래를 불렀어
한 발짝 더 물러서서 내 얘기를 들어줘
[chorus]
저 바다 끝은 어디길래
가도 가도 난 멀기만 해
부서지는 걸 알아도 난 끝없이 헤엄쳐 가네
음악이 있어 나는 나를 진정시킬 수 있다. 우울에 빠지지도 않고 화를 가라앉힐 수도 있다. 음악이 있어 다행이다. 나 자신을 부수지 않게 막을 수 있어서...
악기와 같은 보컬의 허밍이 마음에 든다.
P.S.
11월 12일 토요일
홍대 클럽 '빵' 늦은 7시
입장료 10,000원
가고 싶지만 같이 갈 사람이 없네...
저런데 혼자 다니는데 익숙해져야 하는데...
푸른새벽 - 집착
내가 가진 지워버린 숨막히는 기억들 되살아나
저 멀리서 조여오는 숨막히는 시간들 다가오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 나
아무것도 기대할 수 없는 나의 일상들 미쳐가네
벗어나고 싶은데 빠져들고 있는 나
푸른새벽 - Body
어렸어 너와 난 음...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어렸어
너무도 작았던 널 늘 품에 안고서
너를 지켜주려고 했었어
몰랐어 너와 난 음...
서로 사랑하는지를 몰랐어
니가 날 떠나던 날 많이 울었지만
울고 있는 이유는 몰랐어
그랬어...그랬어...
푸른새벽 - 스무살
말하지도 움직이지도 않았던
내 좁은 방에서 떠나던 스무살때 봄향기를
거리의 소음도 들리지 않았고
봄날의 햇살은 날 정적으로...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있던 좁은 방으로
건너편 건물 그늘 밑 풍경은
또 다른 세상일꺼야
비가오면 참 재밌을 것 같은데
이 거리의 이 많은 사람 어디로 다 스며들지
떠나는게 아닌걸 돌아가고 싶은걸
내가 숨어있던 좁은 방으로
푸른새벽 - Paper Doll
조금씩 이젠 너이길 바래... 나를 닮은 ...
기억해... 나는 한순간 일뿐... 영원히 너로 인해
푸른새벽 - 시념
그저 이렇게 마른 눈빛으로만 지켜
알아 내안에 작은 미소로 남아있는 시념
이젠 나를 가득히 채워
알아 내안에 작은 미소로 남아있는 시념
이젠 나를 가득히 채워
푸른새벽 - April
어지러운 햇살 아래
난 어느새 널 향해
오랜동안 지쳐 있던
난 너에게로...
많이 울었었지
한참을 그래왔지
4월이 오기전엔
눈부신 햇살과 나를 기다리는 널
떠올릴 수 있는 April...
푸른새벽 - 자위
나 아무것도 느낀 적이 없었다고
내 안에 갇혀 괴로운 나에게
작은 목소리로 최면을 걸어
다신 깨지 않기를 기도해
푸른새벽 - 푸른 자살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겐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good bye 난 내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
good bye 난 내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
지나간 시간들은
아직도 내겐 잔인해
내몸은 하릴없이 하루하루를 견뎌내
good bye 난 내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
good bye 난 내안의 날
good bye 날 없게 해
푸른 새벽 - 푸른 새벽
차가운 바람 소리에
하얀 입김으로
하얀 담배연기에
아련한 너의 영상
난 어지러워
난...
푸른 새벽 - 소년
홀로 잠에서 깨도 어둠이 와도
더 이상 울지 않게 자란 아이
너의 어린 맘 속에 담기엔
난 너무 큰 아이
푸른 새벽 - 잘자
너의 눈에 숨어있는
눈물은 내가 지켜볼게
이젠 흐르는 시간속에
너의 몸을 맡기고
잘자...
푸른 새벽 - 호접지몽
빈 방을 거닐던 내 긴 한숨은 꿈으로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손짓
내 거짓과 나의 미움도 모두 지켜본
아름다운 너와 찬란한 맹인과 비맞는 아이의 미소
몸을 비트는 너의 숨결 흐려지는 그대의 미소
네게 스며 빛의 옷 벗고 다시 숨쉬는
내 거짓과 내 미움도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