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비군이 있어서 12시 다 되서야 헬스장에 갔다. 예비군 끝나고 오는데 집 근처에 있는 다른 헬스장이 보였는데 거기도 24시 인거 같았다. 거기는 일요일도 할 거 같은데... 이미 지금 헬스장을 6개월 끊어버려서 일요일에 하면 맘 상할거 같아서 물어보지는 못할 거 같다.
어쨌든 헬스장 가서 20분 러닝 머쉰 - 스트레칭 - 윗몸 일으키기 순으로 3회 반복하고 집에 왔다. 운동하는 동안 음악 들으면서 TV 보니깐 1시간 금방 가더라. 운동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나서 너무 좋다.
러닝 머쉰을 2km/h 에서 시작해서 5km/h 까지 1km 씩 올리다가 조깅할 때는 6.5km/h 정도로 해 놓고 달리는데 운동 좀 적응하면 4km/h로 시작해서 7km/h로 왔다 갔다 해야 겠다.
오늘 몸무게는 66kg. 흘린 땀 만큼 빠진 걸려나 ^^
어쨌든 헬스장 가서 20분 러닝 머쉰 - 스트레칭 - 윗몸 일으키기 순으로 3회 반복하고 집에 왔다. 운동하는 동안 음악 들으면서 TV 보니깐 1시간 금방 가더라. 운동하는 동안은 아무 생각도 안나서 너무 좋다.
러닝 머쉰을 2km/h 에서 시작해서 5km/h 까지 1km 씩 올리다가 조깅할 때는 6.5km/h 정도로 해 놓고 달리는데 운동 좀 적응하면 4km/h로 시작해서 7km/h로 왔다 갔다 해야 겠다.
오늘 몸무게는 66kg. 흘린 땀 만큼 빠진 걸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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