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서류
https://www.taiwantour.or.kr/bbs/page.php?hid=m06_13
2022/10/13 부터 대한민국 여권 보유자는 무비자 입국 가능하다.
입국 신고서
써본지 오래되서 잊고 있었는데 입국 신고서를 써야한다. Visa Type 을 Visa-Excempt 를 선택해야하는 것만 특이했다.
https://niaspeedy.immigration.gov.tw/webacard/
입국 신고서 위에 있는 QR 코드를 스캔해서 웹페이지를 통해 등록할 수도 있다.
https://airtravelinfo.kr/air_tip/1522541
입국해서 e-Gate enrollment 표지판을 따라가서 사진과 지문을 등록하면 e-Gate 를 이용할 수 있다.
한국 출입국 때와 동일하게 사용하면 된다.
입국 검역
https://www.taiwantour.or.kr/bbs/page.php?hid=m06_13
대만 관광청 내용으로는 비행기 도착 후, 신속 항원 검사 키트 4회분을 수령해서 자율 방역하라고 하는데 2023년 3월 1일 입국 이었는데 항원 키트를 보지도 못했다.
동식물, 육류, 가금류 체크가 있었다.
환전
NTD(New Taiwan Dollars) 라고 대만 달러를 사용한다. 3월 5일 기준 42.62원 정도 된다. 금리, 무역 상황 모두 안 좋아서 좋아질 일은 없다고 생각해서 나중에는 여행가기 더 힘들거라는 말에 동의한다.
하나은행에서 환전했는데 주된 여행지는 아닌지 모든 은행에서 수령 가능하지는 않았다. 권종은 500, 1000 2종류 있었다.
콘센트
https://m.blog.naver.com/uni7741/221491749272
대만은 11자 형태의 플러그에 100V 60Hz 전압을 사용하고 있다. 돼지코나 유니버셜 어댑터가 필수다.
로밍
로밍 데이터 요금이 너무 비싼 것 같아 이번에는 esim 을 이용했다. 도시락eSIM 을 사용했는데 3박 4일이라 2GB/일 5일 - 6,100원짜리 상품을 구매했다.
인터넷으로 주문하자 메일과 카톡으로 QR 코드와 설치 안내서가 왔다. 네트워크 환경에서 추가 가능하다고 해서 한국에서 설치했다. 아시아 여러 국가 서비스 같은 경우에는 설치 즉시 사용이 시작된다니 주의해야겠다.
카메라로 인식시켜야 해서 출력물이 필요하다. 주소와 활성화 코드를 이메일에서 긁어서 붙여넣기로 활성화 시켰다.
CMHK - China Mobile Hong Kong eSIM 이었다. 그래서 인지 한국 사이트에서 홍콩 ip 라고 인식되는 경우가 있었다.
https://dosirakesim.com/Guide/Install
기존 회선을 전화/문자로 할당하고 로밍 eSIM 로 데이터를 사용하도록 설정했다. 설정하는 법이 좀 귀찮기는 하지만 안내 페이지를 보고 따라하면 쉽게할 수 있다.